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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있어도 장거리 갈 때 카셰어링 쓰는 이유는...

‘내 차’ 있어도 장거리 갈 때 카셰어링 쓰는 이유는...Socar
2019-09-11 09:14   읽음 289
[사진] 쏘카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차가 있음에도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운전자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자차 운행 대비 편리하기 때문이다.

11일 쏘카에 따르면, 지난 7월에서 8월까지 주말동안 쏘카를 이용한 운전자들은 평균 10시간 이상을 대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셰어링 서비스가 보편화됨에 따라 장거리 운행이 늘어난 의미로 해석된다는 게 쏘카 측의 설명이다.

특히, 40대 이상 고객의 이용 시간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0% 이상 늘었다. 쏘카 측은 차량 소유를 당연시 했던 40대 이상의 연령대도 카셰어링 이용 편의성을 느끼고 차량 이용 습관을 바꾸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그간 카셰어링 서비스는 2030층의 사용 비중이 높았던 것과도 대비된다.

[사진] 카셰어링 쏘카,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자 선정


이는 여행이나 출장 등 장거리 운행 시 자차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자차 운행 시 연료비를 포함한 보험료, 주차비 등 부수적인 지출을 고려해야 하지만, 쏘카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법인 카셰어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적에 따라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카셰어링의 강점으로 꼽힌다. 전국 74개 시군의 KTX,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등 대중교통 및 교통 편의시설 거점과 연계해 차량 배치를 최적화 한 것도 그 이유다. 쏘카 측은 현재 관련 교통 거점에 3000여대의 차량을 배치한 상태인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00대 가량 늘어난 규모다.

주요 공항과 KTX 역사에 편도 허브존을 마련하고, 목적지 이동 후 차량을 반납하는 편도 서비스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른바 ‘갈아타기’가 가능한 것인데, 이는 버스와 지하철간의 환승 방식과도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사진] 쏘카


쏘카 관계자는 “카셰어링 선호 현상은 여름 휴가철을 지나 추석으로 그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전국적으로 장거리 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쏘카를 찾는 사용자 비중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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