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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나, 프랑크푸르트서 B3 투어링 공개..455마력 파워

알피나, 프랑크푸르트서 B3 투어링 공개..455마력 파워Alpina
2019-09-11 09:34   읽음 561
[사진] 알피나, B3 투어링 (출처 알피나)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알피나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새롭운 BMW 3 시리즈 투어링을 선보였다. 이번에 데뷔한 '알피나 B3 투어링'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엔진 및 섀시도 재설계됐다.

알피나 B3 투어링에는 새로운 19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으며, 쿼드 배기 시스템이 더 커졌다. 테일게이트에는 새로운 루프 스포일러를 장착됐다. 구매자들은 또한 알파나의 트레이드마크인 20인치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을 옵션 적용할 수 있다.

[사진] 알피나, B3 투어링 (출처 알피나)


실내에는 가죽으로 마감된 독특한 스포츠 시트와 수제 가죽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또한, 알피나 로고가 새겨진 발판과 금속 엠블럼이 부착된 바닥 매트가 특징이다. 기존 3시리즈 투어링과 동일하게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BMW의 iDriv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으로는 BMW의 트윈 터보차지 3.0리터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튜닝한 버전이 장착됐다. 냉각 시스템, 배기장치 및 ECU가 재설계 됐으며, 최고출력 455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알피나는 차량의 최고 속도가 시속 300km를 넘는다고 말했다.

[사진] 알피나, B3 투어링 (출처 알피나)


동력은 독일 변속기 제조업체 ZF와 공동으로 개발한 새로운 8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4개의 휠에 전달된다. B3의 리어 액슬에는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도 장착됐으며, 알피나는 이로 인해 코너링과 트랙션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차량에는 업그레이드된 어댑티브 댐퍼가 적용됐다.


정확한 최고 속도와 성능에 대한 세부적인 사양은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알피나 B3 투어링은 내년 초 유럽에서 판매가 시작될 전망이며, 판매 가격은 약 6만파운드(한화 약 8900만원)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알피나, B3 투어링 (출처 알피나)


[사진] 알피나, B3 투어링 (출처 알피나)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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