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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톤, 순수전기차 M-바이트 공개..48인치 디스플레이 탑재

바이톤, 순수전기차 M-바이트 공개..48인치 디스플레이 탑재Byton
2019-09-11 12:16 2,408
[사진] 바이톤, M-바이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중국의 스타트업 제조업체인 바이톤이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M-바이트를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M-바이트는 바이톤의 순수전기차로 실내 중앙에 위치한 48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M-바이트에는 총 5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앞좌석에는 48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스티어링 휠 상단에 7인치 ,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8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뒷좌석에는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각각의 모니터가 탑재됐다.

[사진] 바이톤, M-바이트

드라이버 태블릿(Driver Tablet)라 불리는 48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는 실내 전체를 감싸 듯 디자인이 됐다. 분활 화면을 제공하는 이 거대한 디스플레이는 단순한 계기판 뿐 아니라 내비게이션과 공조장치, 인포테이먼트 등의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바이톤은 M-바이트의 탑재되는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해 5G 네트워크 시스템을 탑재해 최대 10G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M-바이트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두가지로 분류된다. 엔트리 급인 후륜구동 모델의 경우 모터 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40kgf.m의 힘을 발휘하며 72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주행가능 거리 360km를 기록한다.



[사진] 바이톤, M-바이트

상위 버전인 4륜 구동 모델의 경우 모터 출력 470마력, 최대토크 71kgf.m의 힘을 내며, 95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주행가능 거리가 460km로 늘어난다.

바이튼은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M-바이트의 출시 소식을 알리고 중국과 미국, 유럽 시장에서 오는 하반기부터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예상 판매 가격은 유럽기준 4만5000유로(한화 약 5930만원)이다.

한편, 바이튼은 전 BMW그룹 부사장이자 BMW i 브랜드를 총괄했던 칼스튼 브라이트펠드(Carsten Breitfeld) 바이튼 CEO를 중심으로, BMW i 브랜드 디자인을 책임진 브노아 제이콥(Benoit Jacob) 전 BMW 디자인부문 부사장, BMW i3, i8 파워트레인 개발 총괄이자 BMW 소프트웨어 개발 매니저로 활약한 더크 아벤드로스(Dirk Abendroth) 등이 바이튼의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자율주행 기술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 바이톤, M-바이트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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