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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톤, 순수전기차 M-바이트 공개..48인치 디스플레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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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톤, 순수전기차 M-바이트 공개..48인치 디스플레이 탑재Byton
2019-09-11 12:16 3,494
바이톤, M-바이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중국의 스타트업 제조업체인 바이톤이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M-바이트를 공개했다.

1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선보일 M-바이트는 바이톤의 순수전기차로 실내 중앙에 위치한 48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M-바이트에는 총 5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앞좌석에는 48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스티어링 휠 상단에 7인치 ,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8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뒷좌석에는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각각의 모니터가 탑재됐다.

바이톤, M-바이트

드라이버 태블릿(Driver Tablet)라 불리는 48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는 실내 전체를 감싸 듯 디자인이 됐다. 분활 화면을 제공하는 이 거대한 디스플레이는 단순한 계기판 뿐 아니라 내비게이션과 공조장치, 인포테이먼트 등의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바이톤은 M-바이트의 탑재되는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해 5G 네트워크 시스템을 탑재해 최대 10G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바이톤, M-바이트


M-바이트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두가지로 분류된다. 엔트리 급인 후륜구동 모델의 경우 모터 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40kgf.m의 힘을 발휘하며 72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주행가능 거리 360km를 기록한다.

상위 버전인 4륜 구동 모델의 경우 모터 출력 470마력, 최대토크 71kgf.m의 힘을 내며, 95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주행가능 거리가 460km로 늘어난다.

바이튼은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M-바이트의 출시 소식을 알리고 중국과 미국, 유럽 시장에서 오는 하반기부터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예상 판매 가격은 유럽기준 4만5000유로(한화 약 5930만원)이다.


바이톤, M-바이트

한편, 바이튼은 전 BMW그룹 부사장이자 BMW i 브랜드를 총괄했던 칼스튼 브라이트펠드(Carsten Breitfeld) 바이튼 CEO를 중심으로, BMW i 브랜드 디자인을 책임진 브노아 제이콥(Benoit Jacob) 전 BMW 디자인부문 부사장, BMW i3, i8 파워트레인 개발 총괄이자 BMW 소프트웨어 개발 매니저로 활약한 더크 아벤드로스(Dirk Abendroth) 등이 바이튼의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자율주행 기술을 담당하고 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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