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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작지만 매운맛 ‘i10 N라인’ 공개..특징은?

현대차, 작지만 매운맛 ‘i10 N라인’ 공개..특징은?Hyundai
2019-09-11 13:10 3,477
[사진] 현대차, i10 N라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의 소형차 i10의 N라인 버전이 공개됐다. 고성능 라인업인 N모델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과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제작된 N 라인업은 투싼과 i30에 이어 세번째로 i10에 적용됐다.


10일(현지시간)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3세대 i10을 기반으로 제작된 i10N라인은 유럽 연구소에서 디자인·개발·제작된 유럽 전략형 모델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안전 사양, 커넥티비티 기술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장 3675mm, 전폭 1680mm, 전고 1483mm 사이즈의 i10 N라인은 최고출력 100마력, 최대토크 17.5kgf·m의 1.0 T-GDI 엔진과, 최고출력 84마력, 최대토크 12.0kgf·m의 1.2 MPI 엔진 두 가지로 운영되며 모두 5단 수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사진] 현대차, i10 N라인

195/45 16인치 휠이 장착되는 i10 N라인은 3세대 i10과 다른 공격적인 인상을 심어주어주기 위해 차체 곳곳에 빨간색 포인트의 장식을 더했다. 새로운 형태의 그릴이 적용되면서 그릴에 심어진 원형모양의 주간 주행등은 3줄 타입의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인테리어는 N 스포츠 전용 스티어링 휠과 빨간색 스티치, 스테인리스 재질의 페달, 스포츠 시트 등이 추가됐다.

이밖에 현대차는 i30, 투싼에 이어 세 번째 N라인 모델로 i10 N Line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에서 N라인 모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세대 i10 N라인은 오는 2020년 여름부터 유럽시장이 본격판매가 이뤄지며, 판매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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