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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율주행차에서 숙면 중인 운전자..논란 거세진 이유는...

[동영상] 자율주행차에서 숙면 중인 운전자..논란 거세진 이유는...Tesla
2019-09-16 09:26   읽음 5,988
[사진] 테슬라 모델S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자율주행차에서 지나치게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운전자가 포착됐다. 숙면 중인 운전자의 모습이 동영상으로 퍼지자자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ABC뉴스, NBC뉴스 등 유력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고속도로를 주행 중인 자율주행차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인 운전자 다코다 랜들 씨는 매사추세츠주 뉴턴시 인근 고속도로를 주행하다가 옆 차량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바로 옆을 주행 중이던 자동차에서 운전자가 마치 죽은 사람처럼 고개를 푹 수구리고 있어서다.

[사진] 테슬라 자율주행 차량에서 잠든 운전자. [유튜브 캡쳐]


또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도 등받이를 젖힌 채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이 차량에서 정면을 주시하고 있던 사람이 한 명도 없었던 것이다.

놀란 다코다 랜들 씨는 자동차 경젹을 울리면서 이 차량의 운전자와 보조석에 앉은 여성을 잠에서 깨우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다코다 랜들 씨는 "운전자가 수면 중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며 "재차 확인했지만 운전자는 고개를 떨어뜨린 채 완전히 잠들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사진] 테슬라 자율주행 차량에서 잠든 운전자. [유튜브 캡쳐]


그는 또 "얼마나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고 덧붙이며 동영상을 미국 언론사에 제보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자율주행차량은 테슬라모터스가 개발한 자율주행 차량이다. 논란이 커지자 테슬라모터스는 "운전자들의 위험한 장난으로 보인다"며 "테슬라모터스의 운전자 관리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반복적으로 주의를 주며, 이를 무시하면 자율주행 기능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또 테슬라모터스는 "자율주행 기능을 사용하는 운전자가 그렇지 않은 운전자보다 교통사고 발생률도 더 적다"고 주장했다.



ks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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