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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t 전기트럭 ‘라보ev 피스’..제주지역서 판매 돌입

0.5t 전기트럭 ‘라보ev 피스’..제주지역서 판매 돌입Chevrolet
2019-09-16 14:31   읽음 5,834
[사진] 파워프라자, 0.5톤 전기트럭 ‘라보ev 피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전기차 제조 업체 파워프라자는 제주도에 0.5톤 전기트럭 ‘라보ev 피스’를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도는 친환경 전기화물차 구매보조금 예산편성으로 총 55대의 전기차가 지원된다. 쉐보레 라보를 베이스로 한 0.5톤 전기트럭 ‘라보ev 피스’의 경우에는 정부 보조금 1100만원과 제주도 보조금 500만원, 추가 지원금 200만원 등 총 1800만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전기트럭 ‘라보ev 피스’의 실질 구매 비용은 1590만원이면 가능하다.

‘라보ev 피스’는 정부 보조금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초부터 시행된 ‘1.5톤 미만의 친환경 화물차 영업용번호판 신규발급’ 개정법안으로 사업자의 영업용번호판 신규 발급이 가능해졌고, 제주도의 경우 기존 경유차를 폐차하고 ‘라보ev 피스’를 구매할 경우 폐차지원금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에어컨 추가 옵션 구성이 추가되어 구매자들의 운행 환경을 크게 개선하였고, 구매 감사 할인 300만원을 비롯해 각종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워프라자는 ‘Carbon Free Island, JEJU by 2030’ 슬로건을 가진 제주도인 만큼 올 하반기 3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제주지사를 별도로 설립·운행하여 구매상담과 빠른 AS대응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내 유일 경상용 전기화물차 ‘라보ev 피스’는 500kg의 짐을 싣고 평균 40~60km/h 속도로 도심을 주행하는 경우 인증 거리는 78km까지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된다.


독일 린데(Linede)의 고효율 모터와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의 사용으로 성능을 끌어 올렸다. 물류배송, 휴양림/수목원 시설 관리 등 특수성이 있는 사업자의 운행을 고려하여 변속기능(세미 오토기능)을 채택, 보다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하였다.

또 구동시스템과 배터리가 일체화된 저중심 설계의 파워팩 형태 등 개조테크닉 솔루션 도입으로 차량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또 에어컨 추가 옵션이 가능해지면서 주행환경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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