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새차소개
목록

기사공유

험비 연상케하는 램스모바일의 SUV..최고출력은 1013마력

험비 연상케하는 램스모바일의 SUV..최고출력은 1013마력Hummer
2019-09-18 17:19   읽음 1,997
[사진] 램스모바일, RM-X2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우람한 덩치와 과격한 디자인으로 독보적인 매니아층을 거느린 험비를 떠오르게 하는 새로운 SUV가 등장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벨라루스의 자동차 제작업체인 램스모바일이 공개한 RM-X2는 극한의 도로 환경에서의 주행을 염두해 두고 군용차에 버금가는 장비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험비를 연상케 하는 각진 디자인과 후방으로 갈수록 급격하게 꺾여지는 루프라인을 가진 RM-X2는 4800mm의 전장을 가진 SUV이다. 2140mm의 넓은 전폭을 가진 RM-X2는 타이어 사이즈에 따라 1700~2000mm의 전고를 가진다.

[사진] 램스모바일, RM-X2


구매자의 선택에 따라 38인치와 40인치 타이어가 장착되는 RM-X2는 기본 20인치 휠을 기준으로 22인치와 24인치를 옵션으로 마련했다. 또한, 사막과 진흙, 암석 등으로 이루어진 험준한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타이어의 공기압을 수시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해 주행 환경에 따른 최적의 공기압을 스스로 제어한다.

케블라 소재로 제작된 섀시는 티타늄 재질의 서브 프레임을 더해 일정 수준의 방탄기능을 더했으며, 차체 바닥에는 테프론 소재의 코팅으로 마감해 오염 물질에 대한 저항성도 높였다. 바디는 탄소섬유로 제작된다. 케블라 소재의 섀시, 티타늄을 활용한 서브프레임, 탄소 섬유를 사용한 바디의 조합은 불과 1500kg에 불과한 공차 중량을 가진다.

기본 4인승 구조의 RM-X2는 6인승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도어는 일반적인 형태를 벗어나 걸윙도어의 스타일로 마무리됐다. 램스모바일은 RM-X2에 총 2가지의 GM에서 제공 받은 파워트레인을 장착했다.

[사진] 램스모바일, RM-X2


기본 사양은 GM의 6.6리터 V8 터보디젤로 최고출력 550마력의 힘을낸다. 상위 버전은 가솔린 방식의 V8 6.2리터 LT5엔진으로 과급기를 추가해 최고출력 1013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속 100km까지 가속시간은 3.3초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구동 방식은 4륜 구동이 기본이지만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후륜구동 모드도 별도로 제공한다.

램스모바일은 소비자들의 선택에 맞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실내에는 대형 유리 테이블 부터 대화면 디스플레이까지 개별 주문이 가능하며, 시트 구성 및 내장제 역시 원하는 맞춤 방식의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램스모바일, RM-X2


한편, 램스모바일은 멕시코 공장에서 RM-X2를 오는 2020년까지 총 12개만 생산할 예정이다. 다만 판매가격을 공개하지 않아 별도의 VIP를 대상으로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shl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후이동크 BMW 디자이너가 전하는..4시리즈 그릴 디자인 특징은?
  • 볼보, 전기차 ‘XC40’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주목’
  • [시승기] 다시 돌아온 아우디 선봉장..아우디 A5 스포트백
  • BMW, 전기차 iX5 2021년 출시 계획..주행거리는 580km
  • 롤스로이스가 발표한 아트 프로그램 비전 ‘뮤즈’..차별점은?
  • 볼보, 2025년까지 40% CO2 감소..전동화 전력 투구
  • 폭스바겐, ‘로드투어 in 인천’ 성료..티구안 2500대 계약
  •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전주시에 공급..시내버스도 이젠 ‘수소차’
COPYRIGHT ⓒ 데일리카 WWW.DAILYCAR.CO.KR   ALL RIGHTS RESERVED.
78 배너
88 배너
79 배너
8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