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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공개..특징은?

포르쉐, 파나메라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공개..특징은?Porsche
2019-10-02 11:36 2,884
[사진] 파나메라 10주년 기념모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르쉐가 지난 2009년 출시한 4도어 세단 파나메라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을 공개했다.

1일(현지시간) 포르쉐는 파나메라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지난 2009년 상하이오토쇼를 통해 1세대 파나메라가 선보인 뒤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모델로서 2세대 파나메라를 기반으로 완성됐다.

1세대 파나메라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2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파나메라는 카이엔, 마칸 등과 함께 포르쉐의 중심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가 SUV와 4도어 쿠페형 세단을 제작하는데 어려움이 적잖이 존재했던것도 사실이지만 911이 꾸준히 세대를 거듭해 성공할 수 있었던 발판에는 이와 같은 모델들의 높은 판매량이 존재하고 있다.



[사진] 파나메라 10주년 기념모델

10주년을 기념하는 파나메라는 기본모델인 파나메라와 4륜 구동 버전인 파나메라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파나메라4 E-하이브리드 세종류로 출시된다.

포르쉐는 10주년 파나메라의 파워트레인을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출시했지만 외관과 실내의 변화를 통해 10주년 기념모델만의 특별함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외관에서는 21인치 화이트 골드 색상의 휠이 탑재된다. 기존 파나메라 라인업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타일로 휠의 디자인 변화 대신 처음 시도해보는 색상을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실내에서는 외관과 동일한 화이트 골드 색상의 장식과 스티치가 더해졌다. 여기에 10주년 기념 장식이 실내 곳곳에 추가됐다.

[사진] 파나메라 10주년 기념모델

포르쉐는 기본 모델에 옵션을 제공하던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10주년 모델에서 기본 적용했다. 또, 서라운드 뷰 시스템과 주차보조 시스템, LED 헤드램프, 차선변경 어시스트, 액티브 세이프티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 역시 제공한다.


엔진은 기존과 동일한 3.0리터 V6 사양이며, 최고출력 330마력의 파나메라와 파나메라4, 2.9리터 V6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최고출력 457마력의 파나메라E-하이브리드가 기본이다.

판매가격은 파나메라 10주년 기념모델이 10만4650달러 (한화 약 1억2600만원)이며, 파나메라4의 판매가격은 10만8850달러 (한화 약 1억3100만원)으로 책정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등 파나메라4 E-하이브리드는 11만8250달러(한화 약 1억4239만원)이다. 이는 기존에 판매하던 모델 대비 각각 3000달러가 상승한 금액이다.


[사진] 파나메라 10주년 기념모델

한편, 포르쉐는 이날 공개한 10주년 파나메라를 내년 초 부터 본격 시판에 돌입할 예정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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