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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9월 2만204대 등록..7707대 등록한 벤츠 1위 ‘수성’

수입차, 9월 2만204대 등록..7707대 등록한 벤츠 1위 ‘수성’Mercedes-Benz
2019-10-04 10:38   읽음 711
[사진] 벤츠, E300de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04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의 1만8122대 보다 11.5% 증가한 수치며, 작년 같은 달 1만7222대 보다는 17.3%가 증가한 것이다.

수입 승용차는 올해들어 9월까지 누적대수 16만7093대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만7055대 보다는 15.2%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가 7707대가 등록돼 1위를 기록했다. 이어 BMW 4249대, 아우디(Audi) 1996대, 미니(MINI) 1031대, 볼보(Volvo) 996대, 지프(Jeep) 928대, 랜드로버(Land Rover) 492대 순을 나타냈다.

일본차 렉서스(Lexus)는 469대가 등록됐으며, 포드(Ford/Lincoln) 392대, 토요타(Toyota) 374대, 재규어(Jaguar) 317대, 푸조(Peugeot) 290대, 폭스바겐(Volkswagen) 174대, 포르쉐(Porsche) 171대가 각각 등록됐다.

또 혼다(Honda)는 166대, 캐딜락(Cadillac) 132대, 마세라티(Maserati) 125대, 시트로엥(Citroen) 53대, 인피니티(Infiniti) 48대, 닛산(Nissan) 46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34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4대 순으로 집계됐다.



[사진] 2019년식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5290대(75.7%)로 가장 많았으며, 2000cc~3000cc 미만 3800대(18.8%), 3000cc~4000cc 미만 818대(4.0%), 4,000cc 이상 259대(1.3%), 기타(전기차) 37대(0.2%)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차 1만7649대(87.4%), 일본차 1103대(5.5%), 미국차 1452대(7.2%) 순이었으며,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4670대(72.6%), 디젤 4466대(22.1%), 하이브리드 1031대(5.1%), 전기 37대(0.2%)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204대 중 개인구매가 1만2523대로 62.0%, 법인구매가 7681대로 38.0%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771대(30.1%), 서울 3146대(25.1%), 부산 776(6.2%)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523대(32.8%), 부산 1589대(20.7%), 대구 1360대(17.7%) 순으로 집계됐다.

9월의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1883대), 아우디 Q7 45 TFSI quattro(1513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210대) 순이었다.

한편,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물량확보에 힘입어 전월보다 증가했다”고 말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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