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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신형 C63 PHEV 적용 계획..4기통 버전도 ‘출격’

AMG, 신형 C63 PHEV 적용 계획..4기통 버전도 ‘출격’Mercedes-Benz
2019-10-04 10:55   읽음 912
[사진] 벤츠, C63 AMG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메르세데스-AMG가 오는 2021년 새롭게 출시될 신형 C클래스 AMG 라인업에 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3일(현지시간) 토비아스 뫼어스(Tobias Mörs) 메르세데스-AMG CEO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의 AMG와 6기통을 대체하는 4기통 버전의 AMG 계획을 전했다.

뫼어스 CEO는 “AMG의 향후 전략은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확대이다. 따라서 신형 C클래스와 S클래스의 AMG는 배터리와 전기모터가 탑재된 파워트레인이 탑재 될 것이다”며, “첫 번째로 신형 C63 AMG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도 대체된다”고 밝혔다.

[사진] 벤츠, C63 AMG


그는 또 “현재 AMG의 엔지니어들은 신형 C63 AMG의 파워트레인에 탑재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며, “우리의 목표는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도입으로 늘어난 주행거리 확보 대신 성능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뫼어스 CEO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탑재로 인한 8기통 엔진의 지속 여부에 관해서는 “현재 C63 AMG에 탑재되는 4리터 V8 엔진의 지속 여부와 8기통을 대체할 수 있는 6기통 엔진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은 상태다”라고 밝혀 상황에 따라 8기통 엔진이 더 이상 C63 AMG에 탑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뫼어스 CEO는 6기통 엔진이 탑재된 C43을 대체하는 4기통 AMG 모델에 대한 계획도 전했다.

[사진] 메르세데스, 2019년형 A45 S (출처 메르세데스)


그는 “A45 AMG에 탑재되는 M139 4기통 터보엔진이 가로배치가 아닌 세로배치 형식으로 신형 C클래스에 탑재될 수 있다”면서 “최대 421마력의 출력을 발생시키는 4기통 엔진은 V6 엔진을 대체하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앞서 언급한 6기통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에 이어 V6 엔진마저 4기통으로 전환할 계획을 밝힘에 따라 신형 C클래스의 AMG 버전은 다운사이징과 전동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다임러그룹은 오는 2039년까지 향후 20년 간 완전한 이산화탄소의 중립적인 새로운 승용차 제품군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 2019년형 A45 S (출처 메르세데스)


특히 2030년까지는 포트폴리오를 전기 구동화하는 전환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나 순수 전기차의 비중을 판매량의 절반 이상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고성능 브랜드인 AMG 역시 이와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신형 모델들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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