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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직원 500명을 새로 뽑는 이유는...타이칸 ‘대박’(?)

포르쉐가 직원 500명을 새로 뽑는 이유는...타이칸 ‘대박’(?)Porsche
2019-10-04 11:45   읽음 2,914
[사진] 포르쉐, 타이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르쉐가 첫 양산 전기차인 타이칸의 높은 인기에 당초 계획했던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3일(현지시간) 포르쉐는 당초 예상했던 연간 4만대의 타이칸 생산량을 오는 2020년부터 확대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타이칸은 글로벌 시장에서 약 3만대의 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주펜하우젠, 타이칸 팩토리


포르쉐의 타이칸은 독일 주펜하우젠 공장에서 생산된다. 이곳에서는 연간 4만대의 타이칸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가졌으며, 포르쉐는 올 하반기 타이칸의 생산량을 2만대로 설정했다.

그러나 당초 예상보다 높은 사전계약 대수와 늘어나는 대기수요를 감안해 오는 2020년부터는 당초 계획인 연간 4만대보다 많은 타이칸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포르쉐는 약 500명의 신규 직원을 추가로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포르쉐는 지난 2월부터 타이칸 생산을 위한 직원 교육에 돌입했으며, 전기차 생산 경험이 부족한 직원들을 위해 별도의 훈련장에서 약 6개월의 훈련 기간을 거쳐 생산라인에 투입하고 있다.

[사진] 포르쉐 타이칸 (출처 포르쉐)


새롭게 채용될 500여명의 직원들 역시 약 6개월의 훈련기간을 거쳐 타이칸의 생산라인에 투입될 예정이며, 총 45개의 교육 과정을 통해 완벽한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터득하게 된다.

여기에 포르쉐는 타이칸의 신규 생산시설과 직원채용 이외 21개의 신규 프로젝트 생산을 위해 약 5000만 유로(한화 약 658억원)의 금액을 신규 부지확보에 투자한다. 포르쉐 이사회는 이번투자에 대해 상당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연간 생산량이 4만대에 이르는 타이칸이 이미 3만대의 주문을 돌파했다는 점과 카이엔과 마칸 등 SUV 라인업의 약진, 신형 911 투입 등으로 포르쉐가 이 같은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사진] 포르쉐, 타이칸


한편, 포르쉐 타이칸의 라인업은 타이칸 터보, 타이칸 터보S 등 두 종류로 구성되며 특히, 타이칸의 플래그십 모델인 터보S는 최고출력 761마력,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2.8초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엔트리 라인업인 타이칸 터보는 최고출력 680마력과 시속 100km 까지 3.2초의 주파 시간을 지녔으며, 주행 가능 거리는 WLTP 기준 터보S가 412km, 터보가 450km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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