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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율 뚝 떨어진 일본차·판매율 쑥 올라간 유럽차..‘희비(喜悲)’

판매율 뚝 떨어진 일본차·판매율 쑥 올라간 유럽차..‘희비(喜悲)’Lexus
2019-10-04 17:00   읽음 1,087
[사진] 토요타, 뉴 캠리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일본차는 울었고, 유럽차는 웃었다.

4일 한국수입자동협회가 발표한 9월의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는 총 2만204대로 집계됐다. 이 중 유럽차는 1만7649대가 등록돼 87.4%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사진] 뉴 제너레이션 ES 300h


이어 미국차는 1452대가 등록돼 7.2%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냈고, 일본차는 1103대가 판매되는 데 그쳐 5.5%의 시장 점유율 보였다. 일본차 브랜드는 작년 같은 달 15.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일본차 브랜드는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에 2674대 등록으로 판매율이 뚝 떨어진 이후, 8월 1398대에 이어 9월에도 잇따라 감소했다. 9월 등록대수는 전년 같은 달(2744대) 신규등록 대비 59.8%가 감소한 수치다.

[사진] 올 뉴 QX50


이와 반대로 유럽차 브랜드는 일본차 고객층을 흡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럽차는 9월에만 1만764대가 등록돼 87.4%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작년 같은 달 점유율은 71.4%였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차 브랜드는 1만4297대가 등록돼 70.8%의 점유율을 보였다. 작년 같은 달 8785대 등록으로 51.0%의 점유율보다 무려 19.8%가 증가했다.

[사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9월의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톱10 부문에서는 BMW가 4개 차종,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가 각각 2개 차종, 지프와 볼보가 각각 1개 차종이 포함됐다. 일본차 브랜드는 모두 순위 밖으로 밀렸다.

다만, 올해들어 9월까지 누적 등록대수 기준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E300이 1만2571대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벤츠 E300 4MATIC(8865대), 렉서스 ES300h(6294대) 순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진] 닛산, 6세대 알티마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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