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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몸살였던 美 GM..의외의 판매실적 기록!

파업으로 몸살였던 美 GM..의외의 판매실적 기록!GM
2019-10-07 10:21   읽음 1,367
[사진] 쉐보레 실버라도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제너럴모터스(GM)는 최근 잦은 파업 이슈로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대표적인 자동차 업체다. 미국 본사와 한국GM 모두 마찬가지다.

막상 불명예스로운 뉴스로 지면을 장식하는 GM이지만 실적은 오히려 상승세다. GM은 2019년 3분기 미국 시장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3분기 대비 6.3 % 증가한 73만863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 GM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한국서도 판매 중인 쉐보레 브랜드의 경우 50만7273대가 팔리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이 4.6% 늘었다. 또 캐딜락(3만9961) 판매량은 7.2%가 늘었다.

GM의 또 다른 자동차 브랜드 뷰익(5만615)과 GMC(14만789대)도 판매량이 각각 10.2~11.4% 증가하며 두자릿수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사진] 메리 바라 GM CEO


특히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경우 판매량이 8.8% 증가하면서 GM의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이와 같은 GM의 빼어난 실적 반등은 최근 파업 분위기를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이는 미국자동차노조(UAW)가 주도하고 있는 GM의 전미 파업이 9월 15일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다.

[사진] 8세대 콜벳 with 메리바라 GM CEO


6~9월 실적을 반영한 이번 3분기 판매실적에서 파업 기간 실적은 보름 이내다. 덕분에 파업의 여파가 크게 반영되지 않아 GM은 3분기 우수한 판매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

이는 미국 내에서 경쟁 중인 다른 자동차 제조사와 비교해도 우수한 실적이다. 실제로 같은 기간

[사진] GMC 씨에라 AT4


미국 포드자동차는 지난해 3분기 대비 올해 3분기 판매량이 4.9% 감소했다. 또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의 경우에도 미국 3분기 판매량이 지난해 3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자동차시장 조사기관 콕스오토모티브는 "다른 미국 주요 자동차 제조사가 3분기 실적 반등에 실패했지만, GM의 경우 신형 픽업트럭 실버라도와 GMC의 픽업트럭 시에라가 3분기 일제히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GM의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사진] GM


[사진] 캔자스 공장을 방문한 메리 바라 GM 회장


ks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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