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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향후 신차 30개 차종은 전동화 계획..‘전기차 올인’

아우디, 향후 신차 30개 차종은 전동화 계획..‘전기차 올인’Audi
2019-10-07 10:46   읽음 1,638
[사진] 아우디 e-트론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가 오는 2025년까지 최대 30대의 전동화 파워트레인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아우디는 새로운 전동화 전략을 발표하며,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 총 30대 이상의 신차를 투입한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프리미엄 경쟁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전동화 전략을 발표함에 따라 아우디 역시 장기적은 전략은 전동화 파워트레인에 집중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 아우디, 전기차


지난 해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 e-트론 출시를 시작으로 총 30대 이상의 신차를 발표할 아우디는 연말 e-트론을 활용한 쿠페형 SUV 전기차인 e-트론 스포트백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어 포르쉐의 타이칸과 경쟁할 e-트론 GT 역시 순조로운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아우디는 SUV, 세단, 스포츠카 등 다양한 세그먼트의 신차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러나 앞서 예고한 신차들은 모두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모델로 분류되는 탓에 대중화된 전기차 모델에 대한 요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아우디, e-트론 GT 콘셉트


아우디는 이에 15개월 내 폭스바겐그룹의 모듈화 전동화 플랫폼인 MEB를 활용한 Q4 e-트론을 생산할 계획이다. 아우디의 Q4 e-트론은 지난 해 제네바모터쇼에서 콘셉트카로 공개된 바 있으며, 폭스바겐이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언하고 출시한 ID.3와 동일한 기술로 출시된다.

아우디는 오는 2025년까지 30대 이상의 전동화 신차 계획에 대해 대중적인 모델에는 폭스바겐그룹의 MEB 플랫폼을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며, C 세그먼트 이상의 모델들에 대해서는 포르쉐와 공동으로 개발한 PPE(Premium Plattform Electric) 플랫폼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PPE 플랫폼은 세단과 SUV간 간극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으로 차체 바닥에 배터리를 탑재하기 위한 충분한 지상고를 확보해 냉각과 공기역학 성능 등에서 차별화를 이룬다는 설명이다.


[사진] 아우디 e-트론


한편, 아우디는 PPE 플랫폼을 활용해 A7보다 작은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 모델은 아우디가 향후 선보일 새로운 전기차 디자인과 세단과 SUV의 장점을 두루 갖춰 출시될 전망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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