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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컨티넨탈 한정판 코치도어 에디션 재생산 결정..이유는?

링컨, 컨티넨탈 한정판 코치도어 에디션 재생산 결정..이유는? Lincoln
2019-10-07 13:09   읽음 802
[사진] 링컨 컨티넨탈 코치도어 에디션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링컨이 지난해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의 80주년을 기념해 80대 한정 생산으로 선보인 코치도어 에디션에 대해 재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난 4일(현지시간) 링컨에 따르면 컨티넨탈 코치도어 에디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당초 기대치보다 높았다며, 재생산에 돌입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18년 컨티넨탈의 80주년을 기념해 선보여진 컨티넨탈 코치도어 에디션은 단 80대의 한정판 모델로 롤스로이스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코치도어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1열과 2열의 도어가 각각 대칭형으로 개방되는 코치도어는 우아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함을 강조할 수 있다.

[사진] 링컨 컨티넨탈 코치도어 에디션


이는 지난 1960년대 초반 컨티넨탈에 적용되던 ‘센터 오프닝 도어’를 오마주한 것으로, 당시 이와 같은 도어의 개방 형태는 컨티넨탈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로 꼽혀왔다.

여기에 기존 컨티넨탈 대비 6인치(15.24cm) 늘어난 휠베이스 덕에 넉넉한 뒷좌석 공간이 추가됐다.

기존의 컨티넨탈과 달리, 별도의 특화 사양도 추가됐다. 독립 구조를 갖춘 2열 시트는 트레이 테이블과 태블릿 홀더가 있는 ‘패스 스루 콘솔’을 적용, 고급감이 강조됐다. 이 밖에도 각각의 차량에 고유 번호를 부여한 배지를 적용해 한정판의 특별함도 더했다.

[사진] 링컨 컨티넨탈 코치도어 에디션


파워트레인은 3.0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을 적용, 최고출력 400마력, 55.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노멀, 스포츠, 컴포트 등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링컨은 컨티넨탈 코치도어 에디션을 선보일 당시 11만5470달러(한화 약 1억3800만원)부터 시작되는 높은 판매 가격에도 불구하고 순신간에 완판에 이를 정도의 높은 인기를 보인 코치도어 에디션에 대한 증산을 꾸준히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인 컨티넨탈의 상위트림인 블랙 라벨의 판매가격이 7만7000달러(한화 약 9200만원)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대당 판매수익이 절대적으로 높은 코치도어 에디션을 연장 생산하는 쪽이 컨티넨탈의 지속성에도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사진] 링컨 컨티넨탈 코치도어 에디션


한편, 링컨은 이번 연장 생산을 통해 SUV 중심으로 옮겨가는 고급 세단의 수요를 확보하며, 북미시장에서 고급차 수요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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