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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막 벗은 마이바흐-GLS..벤테이가·컬리넌과 시장 경쟁

위장막 벗은 마이바흐-GLS..벤테이가·컬리넌과 시장 경쟁Mercedes-Benz
2019-10-10 15:01 6,070
[사진]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울티메이트 럭셔리 콘셉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라인업인 마이바흐에 추가될 마이바흐-GLS가 올 가을 출시를 앞두고 막판 테스트 중에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는 출시를 앞둔 GLS의 스파이샷을 공개하고 관련 내용을 전했다.

벤틀리 벤테이가, 롤스로이스 컬리넌 등 세계 최정상의 럭셔리 SUV들과 경쟁하기 위해 벤츠가 준비하고 있는 마이바흐-GLS는 벤츠 대형 SUV인 GLS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외관과 실내 장식 등을 더해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벤츠, 마이바흐-GLS (출처 오토익스프레스)

마이바흐 콘셉트로 모터쇼에서 독특한 외형을 뽐내기도 했었던 마이바흐-GLS는 실제 양산과정에서 기존 GLS를 활용하는 쪽으로 선회됐다.


다만, 인테리어는 콘셉트카에서 보여줬던 고급소재와 2열 독립식 시트 등을 유지해 출시될 전망이다.

전면 그릴과 엠블럼, 후면의 일부만 가린채 전체 모습이 노출된 마이바흐-GLS는 5207mm의 전장과 1956mm의 전폭, 3135mm의 휠베이스의 넉넉한 크기를 바탕으로 S클래스 부럽지 않은 실내 공간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사진] 벤츠, 마이바흐-GLS (출처 오토익스프레스)

사진속 가려진 라디에이터 그릴은 마이바흐-S클래스에서 보여준 수직형 그릴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지며, 앞뒤 부착되는 엠블럼 역시 마이바흐 전용 엠블럼으로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483마력, 최대토크 70kgf.m의 힘을 내는 4.0리터 V8 엔진이 유력하다. 여기에 21마력과 25kgf.m의 힘을내는 EQ Boost 전기모터가 더해질 예정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마이바흐 GLS를 오는 가을 선보일 예정이며, 벤틀리, 롤스로이스 등 럭셔리 SUV들과의 경쟁을 예고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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