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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23개 차종 전기차 출시 계획..전기차 ‘올인’

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23개 차종 전기차 출시 계획..전기차 ‘올인’Hyundai
2019-10-15 17:02 1,149
[사진]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기아차가 전기차 개발에 집중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현대 디벨로퍼스 출범식을 갖고, 오는 2025년까지 신차의 50%에 달하는 23개 차종을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위해 현재 전기차 전용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 내년부터는 스위스에 수소전기트럭 1600대를 순차적으로 수출하고,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선박과 열차, 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동력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현대차그룹은 특히 오는 2021년부터는 고속도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3 차량을 출시하고, 2024년에는 시내 도로주행이 가능한 레벨4 차량을 운송사업자부터 단계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가까운 미래에 고객들은 도로 위 자동차를 넘어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운송수단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오늘 출범하는 오픈 플랫폼 포털을 통해 스타트업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과 상생하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또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제조사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기업(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으로 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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