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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순수 전기차 ‘XC40’ 공개..402마력 파워

볼보, 순수 전기차 ‘XC40’ 공개..402마력 파워Volvo
2019-10-17 08:56 8,917
[사진] 볼보, XC40 리차지(Recharge)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16일(현지시각) 볼보의 첫 번째 순수 전기 자동차인 'XC40 리차지(Recharge)'가 공개돼 주목된다.

[사진] 볼보, XC40 리차지(Recharge)

순수전기 XC40은 기존의 가솔린, 디젤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동일하게 볼보의 CMA(Common Modular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했다. 차량은 자동차 바닥 아래에 위치한 78kWh 배터리로 구동된다. 차량에는 각 축에 하나씩 총 2개의 전기 모터가 탑재됐으며, 사륜 구동 방식이 적용됐다. 볼보는 차량의 총 시스템 출력이 402마력이며, 67.3kg.m의 토크를 발휘한다고 말한다. 더불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주파하는 데에는 4.9초가 걸린다.

[사진] 볼보, XC40 리차지(Recharge)

또한 볼보는 XC40 리차지가 1회 충전으로 최장 400km을 주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11kw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데 약 8시간이 걸리며, 150kw급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면 40분 이내에 방전 상태에서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사진] 볼보, XC40 리차지(Recharge)

외관으로는 전통적인 내연 엔진이 사라지면서 비어 있는 프론트 그릴이 특징이다. 또한, 검은색의 C-필러에는 '리차지(Recharge)'가 양각됐으며, 리차지 배지가 후면에 부착됐다.



[사진] 볼보, XC40 리차지(Recharge)

실내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구동되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이 외에 다른 디자인은 기존의 XC40 모델과 동일하다.

[사진] 볼보, XC40 리차지(Recharge)

차량의 판매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차량은 2020년 초에 판매를 시작해, 2020년 말에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 볼보, XC40 리차지(Recharge)

한편, 볼보는 2025년까지 순수 전기 자동차로 전체 판매의 50%를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순수 전기 XC40 모델은 '리차지(Recharge)'라고 불리는 볼보의 새로운 라인업의 출시를 알렸다. 이 라인업에 말 그대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 자동차처럼 충전이 가능한 모델이 자리 잡을 것을 외신 오토익스프레스는 예상했다. 향후 5년안에 5개의 전기차가 리차지 라인에 합류할 전망이다.



[사진] 볼보, XC40 전기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볼보는 리차지 라인업에서 모델을 구매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이 인센티브가 무엇일지는 발표하지 않았다. 더불어 볼보는 전기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생산을 3배로 늘려 예상되는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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