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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뉘르부르크링서 ‘서킷택시’ 운행..I-페이스·XE SV 투입

재규어, 뉘르부르크링서 ‘서킷택시’ 운행..I-페이스·XE SV 투입Jaguar
2019-10-17 10:43 704
[사진] 재규어, I-페이스 레이스 택시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재규어가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택시’를 운행한다.


재규어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전기차 I-페이스를 이용한 레이스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전기차로 서킷 택시를 운용하는 건 재규어가 최초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게 되는 I-페이스 레이스 택시는 뉘르부르크링 북쪽 구간 20.8km, 73개의 코너를 중심으로 운행되며, 동승자는 이를 통해 I-페이스의 다이내믹함을 뉘르부르크링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 재규어 XE SV 프로젝트8

I-페이스는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차로, 90kWh 리튬이온배터리와 400마력급 전기모터를 적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단 4.8초만에 주파하는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규어는 I-페이스와 함께 XE SV 프로젝트8을 이용한 레이스 택시 운행도 병행한다. 이는 역대 재규어로선 뉘르부르크링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 기록을 수립한 고성능 세단으로, F타입 SVR에 적용되는 V8 5.0리터 슈퍼차져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592마력을 발휘한다.

한편, 뉘르부르크링에서 본격적인 운행이 개시되는 재규어 서킷택시는 최대 3인 동반 탑승을 원칙으로 하며, 이용 요금은 I-페이스가 164달러(한화 약 19만원), XE SV 프로젝트8은 274달러(한화 약 32만원)로 책정됐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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