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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잭슨 CEO 교체설..시트로엥은 “결정된 것 없어”

린다 잭슨 CEO 교체설..시트로엥은 “결정된 것 없어”Citroen
2019-10-21 17:00 381
[사진] 린다 잭슨 시트로엥 CEO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시트로엥이 최고경영자를 전격 교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각) 독일 아우토모빌보헤(Automobilwoche)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린다 잭슨(Linda Jackson) 시트로엥 CEO의 후임으로 빈센트 코베(Vincent Cobee) 미쓰비시 전 생산관리 총괄이 내정됐다고 전했다.


다만, 시트로엥은 코베 전 총괄이 합류한 것은 사실이나, 그가 잭슨 CEO의 후임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는 입장이다. 해외 판매 확대를 위해 영입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가 경영자로서 영입되지 않았다는 것.




[사진]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C3 에어크로스)

시트로엥은 이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코베 전 총괄이 10월 1일부로 시트로엥의 브랜드 총괄로 내정된 것은 사실”이라며 “그는 프랑스 이외의 지역에서 시트로엥 브랜드의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영입됐다”고 설명했다.

시트로엥은 최근 SUV 라인업 확대에 이어, 향후 2년 내 3개의 세단 및 해치백을 라인업에 추가할 계획으로, 중형차 ‘C6'의 후속 차종을 출시에 이어, 2021년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한 두 종류의 세단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77년 재규어에 입사해 자동차 업계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린다 잭슨 시트로엥 CEO는 2005년 재무 담당 임원으로 시트로엥에 합류한 이래, 2014년부터 시트로엥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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