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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공개한 수소트럭 콘셉트 ‘HDC-6 넵튠’..특징은?

현대차가 공개한 수소트럭 콘셉트 ‘HDC-6 넵튠’..특징은?Hyundai Truck & Bus
2019-10-22 09:09 652
[사진] 현대차,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9 북미 상용 전시회(North American Commercial Vehicle Show)’를 앞두고 현대차의 미래 상용차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Neptune)’의 티저 이미지를 22일 공개해 주목된다.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의 차명은 대기의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에서 따왔다. 수소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친환경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HDC-6 넵튠’의 디자인은 유선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930년대 미국 기관차의 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첨단의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조형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현대차,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

특히 실내 디자인은 지금까지 봐왔던 전형적인 시트 배치와는 색다른 모습이다. 마치 자율주행차 시대를 맞아 이에 최적화된 내부 공간을 연출한 것이 아니냐는 평가다.

현대차 관계자는 “HDC-6 넵튠은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하겠다는 미래 상용차 비전이 담긴 차량”이라며 “엑시언트 기반의 수소전기 대형트럭과 HDC-6 넵튠을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 상용차 시장으로의 전환과 수소 모빌리티 실현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북미상용전시회’ 개막에 맞춰 ‘HDC-6 넵튠’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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