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
목록

기사공유

지엠아이그룹, 부여 백마강에서 수륙양용버스 운행 계획..‘눈길’

URL 복사

지엠아이그룹, 부여 백마강에서 수륙양용버스 운행 계획..‘눈길’
2019-10-22 18:07:49
지엠아이그룹(GMI), 수륙양용버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수륙양용버스가 부여군 백마강에서도 달린다.

지엠아이그룹(대표 이준암)은 내년부터 충남 부여군 백마강에서 자체 개발한 수륙양용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GMI, 수륙양용버스

백마강에서 운영되는 수륙양용버스는 IT기술을 접목해 단순 관광을 넘어 각 관광지에서의 역사적 교육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향후 미래발전을 보여줄 수 있는 교육적 역할까지 맡게 된다.


지엠아이그룹은 수륙양용버스를 부여 백마강에 이어 전남 완도군에서도 확대 운행한다. 또 부산과 여수, 통영 등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도입을 추진 중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부산 광안리 바다를 운행중인 수륙양용 SUV 앰피크루저(Amphicruiser)


지엠아이그룹은 수륙양용버스의 해외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특수 수륙양용 수난 구조차 개발을 완료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베트남과 필리핀 등으로의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기존 구조차 및 방제선은 선착장에서 사고지역까지 이동하고 구조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특수 수륙양용 수난 구조차는 유류용화재 등에서 초기진압용 소화장치를 장착하고, 앰블런스와 같은 기능을 복합적으로 탑재하고 있어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

네덜란드 현지에서 운행 중인 수륙양용버스


한편, 지엠아이그룹은 수륙양용 관광사업 개시를 앞두고, KB금융그룹의 계열사인 KB국민카드로부터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ysha@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배너100
배너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