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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아이그룹, 부여 백마강에서 수륙양용버스 운행 계획..‘눈길’

지엠아이그룹, 부여 백마강에서 수륙양용버스 운행 계획..‘눈길’
2019-10-22 18:07 1,097
[사진] 지엠아이그룹(GMI), 수륙양용버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수륙양용버스가 부여군 백마강에서도 달린다.

지엠아이그룹(대표 이준암)은 내년부터 충남 부여군 백마강에서 자체 개발한 수륙양용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GMI, 수륙양용버스

백마강에서 운영되는 수륙양용버스는 IT기술을 접목해 단순 관광을 넘어 각 관광지에서의 역사적 교육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향후 미래발전을 보여줄 수 있는 교육적 역할까지 맡게 된다.

지엠아이그룹은 수륙양용버스를 부여 백마강에 이어 전남 완도군에서도 확대 운행한다. 또 부산과 여수, 통영 등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도입을 추진 중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진] 부산 광안리 바다를 운행중인 수륙양용 SUV 앰피크루저(Amphicruiser)

지엠아이그룹은 수륙양용버스의 해외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특수 수륙양용 수난 구조차 개발을 완료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베트남과 필리핀 등으로의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기존 구조차 및 방제선은 선착장에서 사고지역까지 이동하고 구조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특수 수륙양용 수난 구조차는 유류용화재 등에서 초기진압용 소화장치를 장착하고, 앰블런스와 같은 기능을 복합적으로 탑재하고 있어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



[사진] 네덜란드 현지에서 운행 중인 수륙양용버스

한편, 지엠아이그룹은 수륙양용 관광사업 개시를 앞두고, KB금융그룹의 계열사인 KB국민카드로부터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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