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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신형 A6 인기를 자신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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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신형 A6 인기를 자신하는 이유Audi
2019-10-23 15:00:15
제프리 매너링(Jeffrey Mannering) 아우디코리아 사장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더 뉴 아우디 A6는 (한국시장에서)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중형세단 입니다.”

제프리 매너링(Jeffrey Mannering)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더 뉴 아우디 A6 신차발표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매너링 사장은 “A6는 지난 1968년 소개된 아우디 100을 시작으로 이번에 8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한국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델인만큼 수입차 시장에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세단 세그먼트에서도 경쟁력을 지녔다”고 자신했다.

그는 이와 함께 “아우디는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프리미엄 브랜드로 ‘기술의 진보’라는 고객과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며 “아우디의 가장 진보한 차량 중 하나인 A6는 전 세계적으로 800만대 이상, 한국에서는 2003년 소개된 이후 7만6000여대가 판매된 베스트 셀링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시된 8세대 신형 A6 45 TFSI 콰트로는 2.0리터 직렬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가 탑재돼 최고출력 252마력(5000~6000rpm), 최대토크 37.7kg.m(1600~5000rpm)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시장에서 경쟁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렉서스 ES 등에 비해 출력이 높으면서도 연료 효율성은 뛰어나다는 게 매너링 사장의 설명이다.

신형 A6는 전장 4950mm, 전폭 1885mm, 전고 1460mm로 이전 모델에 비해 사이즈가 더 커진 것도 눈에 띈다. 휠베이스도 길게 세팅돼 실내 공간 거주성도 여유로워졌다는 평가다.


신형 A6는 익스테리어 그릴과 범퍼, 디퓨저 등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여기에 파노라마 선루프,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리어램프 등을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에 스포티함이 더해진 것도 특징이다.

매너링 사장은 “더 뉴 A6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의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라며 “치열한 중형세단 시장에서 상품구성과 가격대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제프리 매너링(Jeffrey Mannering) 아우디코리아 사장


한편,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지난 1998년 아우디 호주법인에서 아우디 브랜드와 인연을 맺은 후, 아우디폭스바겐 중동지역 사장, 싱가포르 지역 사장, 아시아퍼시픽 국가 브랜드 전략 총괄을 거쳐 지난 8월부터 아우디코리아를 이끌고 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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