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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자율주행모터쇼, 내달 1일 개막..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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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자율주행모터쇼, 내달 1일 개막..관전 포인트는?
2019-11-01 10:50:39
2017 판교자율주행모터쇼(싱크로나이즈드 드라이빙 퍼포먼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9)가 내달 1일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킨텍스(KINTEX)가 주관하는 제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9)는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내달 3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박람회, 자율주행 컨퍼런스 등 자율주행 산업 기술 발전을 위한 B2B 행사와 자율주행 시승행사, 경진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자율 주행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1일에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자율주행 비즈니스 데이(Business Day)가 펼쳐진다.

자율주행 관련 산업을 전시하는 산업박람회와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컨퍼런스, 자율주행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의 기술을 소개하는 Autonomous R&D showcase, 자율주행 산업과 관련 국내 유망 기술 보유 기업에게 시상하는 자율주행 기술혁신 Award가 진행도니다. ​

Autonomous R&D showcase에서는 스타트업의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우수 기술 및 서비스 투자 연계를 위한 ‘스타트업 투자연계 오디션’이 열린다.

경기도 내 사업자등록증 또는 기업부설연구소 등록 기업 중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자율주행 11대 핵심분야 대상 기업이 참가한다.


2018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또, 자율주행 인식기술 연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자율주행 인식기술 경진대회’도 열린다. 자율주행 인식기술 경진대회는 제공되는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차량과 보행자인지 알고리즘 성능을 겨루는 대회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캐주얼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국내외 자율주행 산업 혁신 기업 및 전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산업에 대한 정보를 교휴하는 장이 마련된다.

2~3일에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인근에서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펼치는 자율주행 경진대회 및 자율주행기술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자율주행차 시승회가 펼쳐진다.


대학생들의 열띤 참여가 기대되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는 100% 전기로만 움직이는 ’E-포뮬러‘ 부문과 무인으로 주행코스를 운전하는 ’자율주행‘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자율주행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는 ‘레고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고등학생 자작자율주행차 경진대회’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시승체험도 이뤄진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3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11인승 미니버스다.

판교자율주행모터쇼 (자율주행차)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개최되는 판교자율주행모터쇼에서는 자율주행 산업 관련자들에게는 글로벌 리더를 초청하여 자율주행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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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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