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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 전동화 파워트레인 계획..투입시점은?

BMW M, 전동화 파워트레인 계획..투입시점은?BMW
2019-11-01 13:45 967
[사진] BMW, M8 그란쿠페 컴피티션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의 고성능 M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될 예정이다.

31일(현지시각) BMW의 M의 마커스 플래쉬(Markus Flasch)대표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출시 대기 상태다”라고 전했다.

그는 “M에 적합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은 이미 개발 중인 상태이며, 회사의 출시 시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Markus Flasch BMW M CEO

플래시 대표는 또 “현재 개발중인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M2, M3, M4와 같은 전통적인 M모델에는 적용하지 않는다”며, “X5 M, X6 M과 같은 대형급 차체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는 차체 크기가 보다 큰 SUV모델에 배터리와 같은 무거운 부품을 탑재하기 용이하고 무게 증가에 따른 효율 향상도 스포츠 모델 대비 우위에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무거운 부품이 추가됨에 따라 성능 저하에 따른 의구심에는 단호한 대답이 이어졌다. 플래시 대표는 “성능에 지장을 주는 전동화 파워트레인은 필요 없다. M에 투입되는 전동화 파워트레인은 효율 외에 성능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켰다.


[사진] BMW, X5 M 컴피티션 및 X6 M 컴피티션

M전용 전동화 파워트레인은 연비를 높이는 효율 이외 부품수를 줄여 가벼운 무게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에 BMW는 구동방식과 차체 크기에 제한 없이 출력을 높일 수 있는 모듈식 장치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MW는 언제부터 M 모델에 이 같은 모듈형 전동화 파워트레인 탑재할 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X3기반의 전기차인 iX3에 일부 기술이 우선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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