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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0월 내수 8045대 기록..렉스턴 스포츠·코란도 가솔린 내수 시장 ‘견인’

쌍용차, 10월 내수 8045대 기록..렉스턴 스포츠·코란도 가솔린 내수 시장 ‘견인’Ssangyong
2019-11-01 16:05 1,769
[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달 내수 8045대, 수출 2150대 등 총 1만19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내수는 시장 침체 및 주력시장 경쟁심화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2%의 감소했으나, 코란도 등 주력모델 판매 회복에 따라 전월 대비로는 11.2% 증가한 수치다.


쌍용차의 10월 실적을 견인한 코란도는 지난 8월 가솔린 모델이 추가되면서 3개월 연속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C세그먼트 SUV 시장에서 점유율을 30%까지 대폭 끌어올려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쌍용차는 유럽 수출을 앞두고 있는 코란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규모 미디어 시승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공략을 강화할 계획인만큼 판매량은 점차 회복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10월 내수 3157대를 판매해 쌍용차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17% 상승한 렉스턴 스포츠는 코란도와 함께 쌍용차의 실적을 견인했으며, 뒤이어 티볼리 2149대, 코란도 1693대, G4 렉스턴 1046대를 판매했다.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경쟁심화 상황에서도 주력모델의 판매 회복세로 내수가 전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코란도 가솔린에 이어 M/T 모델을 추가 투입하는 등 수출에서도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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