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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형 그랜저, 사전계약 딱 2시간만에 9천대 돌파..‘돌풍’

[단독] 신형 그랜저, 사전계약 딱 2시간만에 9천대 돌파..‘돌풍’Hyundai
2019-11-04 11:18 48,969
[사진]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티저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 신형 그랜저의 소비자 반응이 폭발적이다.

4일 현대차가 사전 계약을 실시한 신형 그랜저가 불과 2시간만에 9000대 계약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 영업점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했는데, 오전 11시 현재 9000대를 돌파한 상태”라며 “이렇게 소비자 반응이 좋을지에 대해서는 미처 몰랐다”고 말했다.

[사진]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티저

그는 이와 함께 “신형 그랜저는 사전계약이 이런 추세로 지속된다면 오늘 하루에만 최소한 1만2000대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신형 그랜저의 이 같은 소비자 반응에 대해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과 성능 등이 이미 언론이나 SNS를 통해 노출된 걸 한 이유로 꼽았다. 구형 그랜저를 구매하기로 계약한 고객들이 대거 신형 그랜저로 다시 재계약을 하고 있는 상태인 것도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반기 최대 기대주로 꼽히는 현대차 신형 그랜저는 풀모델 체인지에 버금가는 파격적인 디자인 변경과 고급감을 끌어올린 실내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은다.



[사진] 현대차, 더 뉴 그랜저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 등 총 네 가지 엔진으로 동시에 출시되는 그랜저는 기아차 K7에 빼앗긴 준대형 시장의 선두를 다시 탈환환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엔진과 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R-MDPS), 하체 보강, 정숙성과 동력성능 향상 등을 앞세워 국내 준중형 최고의 상품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 탑승자와 보행자 모두를 배려하는 첨단 편의사양과 안전사양 등을 대거 적용해 고급차로서의 이미지도 이어나간다.


[사진]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공기청정 시스템은 미세먼지 감지 센서와 마이크로 에어 필터로 구성해 실시간으로 차량 내 공기 오염수준을 정화하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 교차로 대향차 기술, 후측방 모니터 등의 사양이 적용됐다.

한편, 더 뉴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최저 3294만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엔진 별로 2.5 가솔린 3294만~4158만원, 3.3 가솔린 3578만~4399만원, 2.4 하이브리드 3669만~4539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트림 별 가격은 프리미엄 3294만~3719만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4062만원, 캘리그래피 4108만~4539만원의 범위 내에서 정해진다. 별도로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2개 트림이 운영되는 일반 판매용 3.0 LPi 모델은 3328만~3766만원 내에서 최종 가격이 확정될 예정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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