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
목록

기사공유

중고수입차 시장, 인기 세단 일제히 가격 하락..그 원인은?

중고수입차 시장, 인기 세단 일제히 가격 하락..그 원인은?Mercedes-Benz
2019-11-06 15:48 805
[사진] 벤츠 더 뉴 C 클래스 쿠페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중고수입차 시장에서 세단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미지근하다. 판매 가격도 크게 하락하고 있어 주목된다.

6일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에서 2019년 10월 중고차 시세 분석 결과,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디젤, BMW 5시리즈 가솔린 등 인기를 모아왔던 세단들의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벤츠 C클래스(W205) 디젤은 -6.4%로 하락했으며, BMW 5시리즈(G30) 가솔린 -5.1%, 벤츠 C클래스(W205) 가솔린 -4%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 BMW 뉴 520i 럭셔리

또 국산차 시세는 현대차 그랜저IG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그랜저’ 출시로 -3.6% 하락했으며, 평균 입찰자 수도 전월 대비 1.4명 줄어들었다.


수입 인기 세단의 전반적인 하락과 달리 국산차 일부 모델은 상승세를 보였다. 기아차 레이가 4.7% 상승했고, 현대차 싼타페 더 프라임 1.8%, 기아차 올 뉴 카니발 1.4% 순이었다.

차량의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고차 딜러의 평균 입찰 수는 기아차 올 뉴 쏘렌토 12.7명으로 가장 많았고, 레이 12.2명, 티볼리 12명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 현대차, 그랜저

한편, 이번 중고차 시장 분석은 헤이딜러가 지난 10월 진행한 경매 차량중 국산차 3만7060대, 수입차 1만1640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ysha@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배너90
배너77
배너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