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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7인승 SUV 엔클레이브 공개..블레이저 고급 버전(?)

뷰익, 7인승 SUV 엔클레이브 공개..블레이저 고급 버전(?)Buick
2019-11-11 09:48 2,506
[사진] 뷰익, 북미형 엔클레이브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GM 산하 뷰익(Buick) 브랜드가 중국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한 7인승 대형 SUV인 엔클레이브(Enclave)를 공개했다.

11일(한국시각) 뷰익이 공개한 중국형 엔클레이브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중인 엔클레이브와 동일한 플랫폼을 활용해 제작됐다.

GM의 중형 및 대형 SUV 모델에 사용되는 C1 플랫폼은 엔클레이브를 포함해 쉐보레 블레이저, 캐딜락 XT5, GMC 아카디와 등에도 사용중이다.

[사진] 뷰익, 중국형 엔클레이브

미국형 엔클레이브와 중국형 엔클레이브는 가장 큰 차이점은 전면 디자인에 있다. 미국형 엔클레이브는 주간주행등과 전면램프가 하나의 구성으로 이뤄졌지만 중국형 엔클레이브의 경우 주간주행등과 전면램프가 상하단으로 나뉘어진 디자인이 적용됐다.


여기에 그릴을 가로지르는 두꺼운 크롬라인이 주간주행등까지 길게 이어지면서 그릴부터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연결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GM은 현재 각 시장상황에 맞는 전용 모델투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쉐보레의 블레이저의 경우 중국 전용으로 길이를 늘린 7인승 블레이저 XL을 준비 중이다.



[사진] 뷰익, 중국형 엔클레이브

여기에 뷰익의 엔클레이브를 블레이저 XL의 고급형 버전으로 출시해 중국내 7인승 대형 SUV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020년형으로 선보인 중국형 엔클레이브는 최고출력 230마력의 2.0리터 가솔린 터보차저 단일 엔진으로만 출시된다. 변속기는 9단 자동변속기 사양이며, 전륜구동을 기본으로 4륜구동 옵션을 별도로 제공한다.

뷰익에 따르면 중국형 엔클레이브는 고급스럽고 조용한 승차감을 자랑하며,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커넥티비티 등을 갖춰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 뷰익, 중국형 엔클레이브

중국형 엔클레이브는 벤치식 2열 시트 구조의 7인승 버전이 기본이지만 2열 독립 시트 구성의 6인승 버전도 판매할 예정이다.

뷰익은 엔클레이브의 중국내 판매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온라인을 통해 공식 이미지를 선보인만큼 자세한 정보들을 빠른시일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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