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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쿠페 ‘그란투리스모’ 단종 계획..전기차로 부활(?)

마세라티 쿠페 ‘그란투리스모’ 단종 계획..전기차로 부활(?)Maserati
2019-11-13 10:45 991
[사진]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제다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지난 12년간 생산돼 글로벌 시장에서 약 4만대가 판매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가 단종된다.

마세라티는 12일(현지시각) 그란투리스모의 양산 종료를 밝히며, 이를 기념하는 마지막 모델으로 새로운 '그란투리스모 제다(GranTurismo Zeda)'를 선보였다.



[사진]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제다

세상에서 단 1대 뿐인 그란투리스모 제다는 브랜드의 디자인 센터인 센트로 스틸레 마세라티(Centro Stile Maserati)에서 디자인된 맞춤형 3톤 페인트 작업으로 마감됐다. 외관 마감은 새틴 글로스 메탈 효과가 특징이며, 유광 은색에서 무광 블랙을 거쳐 마세라티 블루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차량에는 건 메탈 그레이 색상의 20인치 네로 루시도(Nero Lucido) 합금 알로이 휠이 장착됐다.

표준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스포츠와 동일하게 제다는 최고출력 454마력, 최대토크 53.0kg.m의 파워를 생성하는 4.7리터 자연 흡기 V8 엔진으로 구동된다. 전력은 6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리어 휠로 전달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8초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300km/h이다.


[사진]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제다

마세라티는 향후 몇 년 안에 새로운 중형 SUV와 알피에리(Alfieri) 스포츠카도 출시할 예정이다. 알피에리에는 페라리가 개발한 파워트레인 3대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더불어, 그란투리스모를 생산했던 마세라티 모데나(Modena) 공장은 신차 생산을 위한 개편 중이다. 마세라티는 최근에 환경 친화적인 새 페인트 부스를 설치했으며, 이 부스는 페인트칠이 진행되는 동안 고객들이 자신의 차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진]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제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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