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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티저 공개..LA 오토쇼서 RS Q8 등 신차 발표 계획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티저 공개..LA 오토쇼서 RS Q8 등 신차 발표 계획Audi
2019-11-15 09:45 828
[사진]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가 2019 LA오토쇼를 통해 e-트론 스포트백과 고성능 RS Q8 등 월드 프리미어 2종을 공개한다.

15일 아우디는 미국 LA에서 열리는 2019 LA오토쇼를 통해 쿠페형 전기 SUV e-트론 스포트백과 고성능 SUV RS Q8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출시에 앞서 이날 공개된 e-트론 스포트백 티저 이미지는 매트릭스 LED로 불리는 아우디의 최신 전면램프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디지털 매트릭스 헤드라이트(Digital Matrix headlights)로 불리는 새로운 전면램프는 100만개의 마이크로 크기의 거울을 사용해 전방 시야를 밝히며, 아우디의 최신 조명기술이 대거 투입된 새로운 조명 시스템이다.

[사진]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티저

e-트론 스포트백은 지난 2017 상하이에서 공개된 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를 통해 쿠페형 전기 SUV의 출시를 암시했다. 기존 e-트론을 기반으로 쿠페형태의 디자인을 더한 e-트론 스포트백은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앞 뒤에 각각 탑재된 E-모터는 2.5톤에 달하는 차체를 불과 5.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시킬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주행모드와 다이내믹 컨트롤의 구성에 따라 모터의 토크 제어가 가능하다.

e-트론 스포트백은 WLTP 측정법에 따라 약 400km의 주행거리를 지니며, 현재 e-트론이 생산되는 벨기에 브뤼셀 공장에서 함께 생산된다.



[사진] 아우디 RS Q8 (출처 AMS)

아우디는 e-트론 스포트백 외 고성능 플래그십 SUV RS Q8도 LA오토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아우디 RS Q8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은 RS6 및 포르쉐 파나메라, 람보르기니 우루스 등에 탑재된 엔진과 동일한 사양으로 V8 4.0 트윈터보으로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kgf.m의 힘을 발휘한다.

특히, 고성능 SUV이지만 48볼트 전기 시스템을 기반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여 높은 에너지 효율성 또한 자랑한다. 더불어, 부분 부하 및 저속주행 중 실린더 비활성화(cylinder deactivation)를 통해 주행 상황에 따라 실린더 일부만 연료를 분사하여 효율성을 더욱 높여준다.

아우디 RS Q8은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7분 42초 253라는 랩타임으로 가장 빠른 양상형 SUV의 타이틀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며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쟁모델로 BMW의 X6 M과 벤츠 GLE 63 AMG, 포르쉐 카이엔 터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등을 꼽힌다.


[사진] 아우디 RS Q8 (출처 AMS)

한편, 아우디는 현지시간 19일 2019 LA오토쇼를 통해 e-트론 스포트백과 RS Q8, 월드 프리미어 2종을 공개하며, 이외 고성능 왜건인 RS6 아반트 등도 북미시장 데뷔를 알릴 계획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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