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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 베이스 전기 SUV ‘마하-E’ 공개..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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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 베이스 전기 SUV ‘마하-E’ 공개..가격은?Ford
2019-11-19 08:39:02
포드, 머스탱 마하-E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드의 스포츠쿠페 머스탱을 기반으로 하는 전기 SUV 마하-E(Mach-E)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17일(현지시각) 포드는 최대 483km의 주행거리를 확보한 마하-E를 공개하며, 미국기준 4만3895달러(한화 약 511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포드, 머스탱 마하-E

전장 4725mm, 전폭 1880mm, 전고 1600mm, 휠베이스 2972mm 차체크기의 마하-E는 머스탱의 외관 디자인과 쿠페형 SUV 디자인이 합쳐진 모습이다.


포드, 머스탱 마하-E

특히 날카로운 전면램프 디자인과 수직형태의 후면램프 디자인으로 머스탱의 전통적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전기 SUV만의 새로운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포드, 머스탱 마하-E

실내는 세로형태의 15.5인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신형 익스플로러부터 적용된 세로형 디스플레이는 마하-E에서 더욱 큰 크기로 탑재됐으며, 차량의 설정부터 공조 시스템까지 터치방식으로 조작해야한다.


경쟁 모델로 꼽히는 테슬라 모델Y의 경우 가로형태의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는 점에서 두 모델간의 서로 다른 형태의 디스플레이 활용도도 관심을 모은다. 마하-E는 여기에 별도의 10.2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를 장착해 운전자의 시야 이동을 최소화 시켰다.

포드, 머스탱 마하-E

포드는 5가지 트림의 마하E를 선보인다. 엔트리급인 셀렉트(SELECT)트림의 경우 4만3895달러(한화 약 5120만원)부터 시작하며, 후륜구동 방식으로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 41.5kgf.m의 힘을 내는 모터가 탑재된다.

포드, 머스탱 마하-E


주행거리는 EPA기준 약 370km이며, 옵션으로 마련된 4륜구동 선택시 최대토크는 58.2kgf.m로 늘어나며, 주행거리는 약 340km로 줄어든다.

포드, 머스탱 마하-E

마하E 모델 가운데서 가장 높은 주행거리를 갖는 트림은 캘리포니아 라우트 트림으로 EPA기준 약 483km를 주행할 수 있다. 모터의 출력은 엔트리 트림인 셀렉트와 동일한 구성이다. 판매가격은 5만2400달러(한화 약 6100만원)부터 시작한다.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GT 트림의 경우 98.8kWh 용량의 배터리로 약 38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84.4kgf.m의 힘을 내는 강력한 모터는 시속 100km/h까지 3초 중반대의 성능을 발휘하며, 4륜구동 방식의 채택했다. GT 트림의 판매가격은 6만500달러(한화 약 7047만원)부터 시작한다.

포드, 머스탱 마하-E


한편, 포드는 이날 공개된 마하-E를 오는 2020년부터 소비자 인도에 나설 계획이다. 또, 출시 직후는 퍼스트 에디션과 프리미엄 트림이 우선 인도 예정이며, 엔트리급인 셀릭트와 캘리포니아 라우트, GT 트림의 경우 1년 뒤인 2021년 초 인도될 예정이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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