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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 더 뉴 그랜저, 3만대 계약 돌파..가격은 3294만~4632만원

[단독] 현대차 더 뉴 그랜저, 3만대 계약 돌파..가격은 3294만~4632만원Hyundai
2019-11-18 18:08 6,790
[사진]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티저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차가 18일 출시하는 준대형세단 ‘더 뉴 그랜저’의 사전계약이 3만대를 돌파했다. 또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3294만~4632만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17일 데일리카와의 통화에서 “더 뉴 그랜저는 지난 4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했는데, 이날 오후 6시 현재 3만대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사전계약을 진행한 영업일수가 딱 10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일 평균 3000대씩 계약이 성사됐다는 얘기다.

[사진] 현대차, 더 뉴 그랜저

그는 이와 함께 “더 뉴 그랜저의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3294만~4632만원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더 뉴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가 반영됐다.


더 뉴 그랜저는 2.5 가솔린, 3.3 가솔린, 2.5 하이브리드, 3.0 LPi 등 총 네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에 출시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는 프리미엄 3294만원, 프리미엄 초이스 3368만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원으로 책정됐다. 고급버전 캘리그래피의 경우에는 가솔린 2.5가 4108만원, 하이브리드는 4632만원이다. 하이브리드 2.5는 프리미엄 3812만원, 익스클루시브 4155만원이다.



[사진]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또 LPi 3.0 일반 판매용은 프리미엄 3328만원, 프리미엄 초이스 3402만원, 익스클루시브 3716만원이다. 장애인용은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에 따라 3172만~3555만원 수준이다. 렌터카는 모던 2850만원, 프리미엄 3183만원, 익스클루시브 3535만원으로 결정됐다.

3.3 가솔린 모델은 6기통 3.3 가솔린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9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3.3가솔린 모델에 기본 적용된 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R-MDPS)은 응답성 향상을 통해 개선된 조향감을 제공한다.

2.5 가솔린 모델은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을 신규 탑재하며, 기존 2.4 가솔린 모델 대비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모두 개선했다.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은 속도와 RPM을 고려해 MPI(간접분사) 또는 GDi(직접분사) 방식을 선택, 연료를 최적으로 분사한다.


[사진]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티저

하이브리드 모델은 개선된 17인치 하이브리드 전용 에어로 휠을 장착하는 등 공력 성능을 높였으며, 3.0 LPi 모델은 LPi 탱크를 기존 실린더 형태 대신 원형으로 새롭게 적용해 적재 공간을 키웠다.

더 뉴 그랜저는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의 조화를 지향하는 현대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했다.


한편, 더 뉴 그랜저는 전장이 4990mm로 60mm 늘어나 차체가 웅장진 것도 특징이다. 기존보다 40mm 늘어난 휠베이스와 10mm 늘어난 전폭으로 실내가 여유롭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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