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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시트로엥·DS, 대차 서비스 실시..차별화된 마케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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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시트로엥·DS, 대차 서비스 실시..차별화된 마케팅 ‘주목’Peugeot
2019-11-20 11:38:42
푸조, 3008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프랑스 푸조와 시트로엥, DS오토모빌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승부수를 띄운다.

푸조(PEUGEOT)와 시트로엥(CITROËN), DS오토모빌(DS Automobile)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사고나 수리 고객을 위해 대차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로열티를 높이겠다고 20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지난 2년간 성수 서비스센터에 접수된 사고접수를 분석한 결과, 월 평균 90건의 사고접수 중 약 50%의 고객만이 대차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한불모터스는 이에 따라 푸조, 시트로엥, DS오토모빌 등의 브랜드 대차 서비스 이용 비중을 70%까지 높이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DS 오토모빌, DS 7 크로스백

한불모터스는 이를 통해 고객들이 국산 브랜드 외부 대차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를 최소화 하고, 대차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간에도 푸조, 시트로엥, DS 브랜드만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차 서비스 차량은 DS 7 크로스백을 비롯해 푸조, 시트로엥, DS 브랜드 모델 20대로, 향후 차종과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비용은 동급 국산 모델의 대차 시세와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 한 것도 눈에 띈다. 고객들은 국산차 대차 비용으로 PSA 그룹 브랜드 내 동급 또는 상급 모델을 대차로 이용할 수도 있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서울 성수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타 지역 서비스센터까지 대차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단순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고객 감동으로 이어지는 사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로열티를 향상시키겠다”고 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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