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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후속 개발 계획..테스트카 살펴보니...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후속 개발 계획..테스트카 살펴보니...Maserati
2019-11-22 12:50 1,790
[사진] 마세라티, 알피에리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마세라티가 오는 2020년 공개를 예고한 신형 스포츠카의 테스트 장면을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각) 마세라티는 신차 출시를 6개월여 앞둔 상항에서 이례적으로 위장막을 두른 테스트 차량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2020년 5월 출시를 대대적으로 예고한 마세라티는 이달 초 생산을 중단한 그란투리스모의 후속모델로 불리는 신형 스포츠카가 지난 2014년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알피에리(Alfieri) 콘셉트카와 유사한 디자인 특징을 갖출 것임을 암시했다.

[사진] 마세라티, 테스트카

그러나 마세라티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 모데나 주변에서 주행 테스트 중인 신형 스포츠카는 알피에리 콘셉트카와는 상당히 다른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알피에리 콘셉트카는 2+2 시트 구성의 디자인으로 전면에 엔진을 탑재한 방식을 택했지만 신형 스포츠카는 2인승 구조의 미드십 엔진을 장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차체 디자인은 변경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마세라티는 디자인 유출을 막기위해 알파로메오의 4C 모델의 부품을 일부 사용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신형 스포츠카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은 이미 알려진대로 마세라티가 자체 개발 중인 전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사진] 마세라티, 테스트카

마세라티 라인업 전반에 걸쳐 사용될 신규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모두 아우를수 있는 범용성을 가지며, 이 가운데 신형 스포츠카는 마세라티 최초의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모델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마세라티는 별도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알피에리로 불리는 새로운 쿠페가 시속 100km/h 까지의 2초 이내 가속시간을 끝내며, 최고속도는 300km/h를 넘길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또, 신형 쿠페는 총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기존 후륜구동 버전에서 4륜구동 모델로 변화한다. 전륜에는 2개의 모터가, 후륜에는 1개의 모터+내연기관 조합으로 강력한 성능 보여줄 전망이다.


[사진] 마세라티, 티저

여기에 800V의 배터리 충전 기술을 확보해 현재 판매중인 전기차 가운데서 가장 빠른 충전 시간과 장거리 주행 능력을 가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마세라티는 신형 스포츠카의 생산을 이달 초 단종된 그란투리스모와 동일하게 이탈리아 모데나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향후 알피에리의 오픈탑 버전인 알피에르 카브리오,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 신형 르반떼 등 모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것이라 전해 앞으로 점차 내연기관의 비중을 점차 줄여나갈 계획이다.


[사진] 마세라티,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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