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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요소수 파우치 디자인권 취득

Eurox
2019-11-26 11:45:39
롯데정밀화학, 승용차 전용 유록스 프리미엄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요소수 제품 유록스 파우치 용기의 스파우트 디자인에 대한 디자인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허를 받은 유록스 프리미엄 3.5ℓ는 최근 출시한 승용차 전용 요소수 파우치 용기의 주둥이인 스파우트로 디젤 승용차 운전자가 간편하게 요소수를 주입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유록스 프리미엄 3.5ℓ는 상단에 달린 손잡이로 이동과 휴대가 간편하고, 길게 뻗은 스파우트를 주입구에 쉽게 꽂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여성 운전자도 요소수를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주입할 수 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프리미엄 수입 디젤차를 비롯해 팰리세이드, 싼타페, 모하비, 셀토스, GV80 등 디젤 승용차가 늘어남에 따라 불순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상비용으로 차내에 구비하기에도 편리한 승용차 전용 프리미엄 3.5ℓ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승용차 고객들이 더욱 쉽게 요소수를 주입할 수 있도록 용기 디자인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포털사이트 등에서 유록스를 검색하여 구매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선택적 촉매 환원(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SCR 장치가 달린 디젤차는 요소수가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 하며, 요소수가 부족한 경우에는 시동 걸리지 않거나 SCR 장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유록스(EUROX)는 롯데정밀화학이 만드는 요소수 브랜드로 환경부가 집계 기준으로 11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롯데정밀화학, 승용차 전용 유록스 프리미엄


유록스(EUROX)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시트로엥, 닛산, 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하여 현대차와 기아차,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 부품으로 납품된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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