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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T 4도어 쿠페도 전동화..PHEV 출시 계획

AMG, GT 4도어 쿠페도 전동화..PHEV 출시 계획Mercedes-Benz
2019-11-29 10:14 607
[사진]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63 S 4MATIC+ 4-도어 쿠페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AMG가 내년 AMG-GT 4도어 쿠페 라인업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을 추가한다.

28일(현지시각) AMG의 미하엘 크뇔러(Michael Knöller) 제품 관리 및 판매 책임자는 LA오토쇼에서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V8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될 것이다”고 말했다.

AMG는 지난 2017년 최고출력 805마력 사양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된 AMG GT 4도어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이후 AMG의 토비아스 뫼어스(Tobias Mörs) CEO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GT 4도어 쿠페는 63S 버전보다 빠른 달리기 성능을 보여줄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63 S 4MATIC+ 4-도어 쿠페

현재 GT 4도어 쿠페 라인업 가운데 가장 고성능을 발휘하는 63S의 경우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90kgf.m의 힘으로 시속 100km/h까지 단 3.2초, 최고속도 305km/h를 자랑한다.


4.0리터 V8기통 사양을 기반으로 강력한 전기모터가 결합될 GT 4도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GT 73 EQ Power+ 4도어의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향후 GT 4도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될 경우 포르쉐의 파나메라 터보S E-하이브리드 모델과 직접적인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있다. 파나메라 터보S E-하이브리드의 경우 GT 4도어와 동일한 V8 4.0리터 터보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680마력, 최대토크 86.7kgf.m의 힘을 발휘하며,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시간은 3.4초를 자랑한다.


[사진] AMG GT 4도어

한편, 크뇔러 책임자는 “내년 AMG-GT 2도어 쿠페의 블랙 시리즈와 GT 4도어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될 것이다”며 ”두 모델 모두 강력한 V8 파워를 바탕으로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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