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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1월 내수 4만8615대 기록..셀토스 소형 SUV 인기 견인

기아차, 11월 내수 4만8615대 기록..셀토스 소형 SUV 인기 견인Kia
2019-12-02 16:52 388
[사진] 기아 셀토스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달 내수 4만8615대, 해외 20만327대 등 총 24만894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판매는 0.2% 감소, 해외 판매는 1.1% 증가한 기록이다.


11월 내수 최다 판매 차종은 6136대가 판매된 셀토스로 지난 7월 출시 이후 4개월만에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네 달 연속 소형 SUV 시장 판매량 1위의 쾌거를 이어가고 있다. 세단 라인업에서는 K7 프리미어가 6000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7 6000대, 모닝 4675대, K3 4064대 등 총 2만114대가 판매됐으며, RV 모델은 카니발 5722대, 쏘렌토 5600대, 스포티지 2564대 등 총 2만3842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438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4659대가 판매됐다.




[사진] K7 프리미어 X 에디션

특히 이번 달 출시 예정인 3세대 K5는 지난주까지 사전계약 대수 약 1만2000대를 기록하며 향후 기아차의 판매실적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출시를 열흘 앞둔 3세대 K5는 지난달 사전계약을 시작할 때부터 이미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디자인∙성능∙사양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으로 진화한 3세대 K5는 올해 연말과 내년 기아차 판매 모멘텀 강화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3만7977대 팔리며 최다 판매 모델에 이름을 올렸으며, 리오(프라이드)가 2만3911대, K3(포르테)가 2만1826대로 뒤를 이었다.

kimjiw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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