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
목록

기사공유

쉐보레, 수입차 첫 집계에서 TOP 5 달성..단숨에 독일차 턱밑 ‘추격’

URL 복사

쉐보레, 수입차 첫 집계에서 TOP 5 달성..단숨에 독일차 턱밑 ‘추격’Chevrolet
2019-12-04 11:11 1,212
쉐보레 볼트EV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쉐보레가 지난 11월부터 한국수입자동차차협회(이하 KAIDA) 통계에 들어서자마자 단숨에 수입차 전체 브랜드 중 5위를 달성했다. 벤츠, BMW, 아우디 등의 독일차 강세 속에서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4일 쉐보레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KAIDA 집계 기준 총 1783대의 차량을 등록하며, 단숨에 국내 수입차 전체 브랜드 중 5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에 이은 성적으로 국내 수입 브랜드 간 공식적인 비교가 가능해졌다는 의미를 지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KAIDA에 가입된 전체 24개 수입 브랜드 중 영향력 있는 수입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쉐보레 트래버스

특히, 쉐보레 볼트EV는 총 824대가 등록되며(판매 기준 690대), KAIDA의 쉐보레 집계 첫 월에 수입 전기차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수입차 내에서도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 11월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대형 SUV 트래버스는 영업일 기준 약 열흘만에 총 228대 등록을 기록(판매량 기준 322대)하며,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쉐보레 콜로라도는 11월 한 달 간 총 464대가 등록되며(판매량 기준 472대) 수입 가솔린 모델 중 8위를 기록, 국내 유일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쉐보레 콜로라도 출시

한편, 쉐보레는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기존의 라인업과 더불어 내년 1분기에 출시 예정인 트레일블레이저 등을 지속적으로 국내 생산하는 한편, 수입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국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쉐보레가 현재 국내에 수입 판매 중인 차종은 전기차 볼트 EV, 준대형 세단 임팔라, 스포츠카 카마로 SS, 중형 SUV 이쿼녹스, 대형 SUV 트래버스,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총 6개이다.

shlim@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배너78
배너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