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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홀, 부분 변경된 ‘인시그니아’ 공개..출시는?Vauxhall
2019-12-05 09:19:28
복스홀, 인시그니아 페이스리프트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복스홀은 4일(현지시각) 부분변경된 ‘인시그니아(Insignia)’를 공개했다. 2세대 인시그니아는 기존 모델에서 스타일, 엔진 및 안전관련 시스템이 개선됐다. 차량은 오는 1월 브뤼쉘국제모터쇼에서 본격적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됐지만, 차량 외관의 스타일 변화는 미묘하다. 차량 전면부에는 깔끔한 범퍼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재배치된 안개등이 자동차의 넓이를 강조한다. 그릴에는 복스홀 코르사(Corsa)와 동일한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용돼, 크롬 디테일이 추가됐다. 반면, 후면 디자인은 이전과 거의 동일하다. 후면 범퍼 하단에는 깔끔한 실버 배기 트림이 적용됐다.


복스홀, 인시그니아 페이스리프트

차량의 헤드램프도 LED Matrix 기술을 적용해 재설계됐다. 각 유닛에 84개의 개별 LED 전구가 설치됐으며, 전방 카메라와 결합됐다. 따라서, 헤드램프는 다른 운전자들이 눈부시지 않도록 빔 궤적을 즉각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우수해진 것은 성능만이 아니다.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돼 조명을 사용할 때 소비되는 연료가 기존보다 줄어들었다. LED 주간 주행등에도 같은 기술이 적용돼 흐린 날씨에도 차의 위치 뚜렷하게 표시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복스홀, 인시그니아 페이스리프트

차량 실내에는 트림 레벨에 따라 7인치 또는 8인치 터치 스크린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내장 소프트웨어가 개선돼 더 나은 그래픽을 제공하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는 표준으로 지원된다.


복스홀, 인시그니아 페이스리프트

파워트레인은 아직 공개돼지 않았다. 복스홀은 2세대 인시그니아에 새로운 엔진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세 제원은 1월에 공개될 전망이다.

복스홀, 인시그니아 페이스리프트


안전 관련 기술도 개선됐다. 새로운 후방 카메라가 장착돼 보다 넓은 뒤쪽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어느 쪽에서는 후방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스캔해 알리고, 후진 시 운전자를 보조한다.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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