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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전기수소차 경쟁력↑..제네시스 전기차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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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전기수소차 경쟁력↑..제네시스 전기차 출시 계획Genesis
2019-12-06 18:37:25
제네시스 G80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차가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전동차 부문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연간 67만대를 판매해 글로벌 전동차 시장에서 세계 3위로 도약하겠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5 전략’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사업 역량 확보 등에 총 61조1천억원을 투자한다.

또 자동차 부문에서 영업이익률 8%를 달성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5%대의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우선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전기차를 중심으로 젊은 고객층과 기업 고객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빠르게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배터리 전기차 56만대와 수소전기차 11만대 등 총 67만대의 전동차를 확대해 고객이 선호하는 글로벌 3대 전동차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한국과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시장은 오는 2030년부터, 인도와 브라질 등 신흥시장은 오는 2035년부터 적극적으로 신차에 전동화를 추진한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오는 2021년 처음으로 파생 및 전용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오는 2024년 이후에는 전동화 라인업을 본격 확대한다.

벨로스터 N 퍼포먼스


한편, 현대차는 고성능 N 브랜드와 SUV에 이르기까지 전동차를 확대 적용하고, 차별화 요소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게 기본 방침이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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