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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SUV 티구안이 11월 베스트셀링 1위에 오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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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SUV 티구안이 11월 베스트셀링 1위에 오른 이유는?Volkswagen
2019-12-06 19:13 1,235
폭스바겐, 티구안 오프로드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폭스바겐의 콤팩트 SUV 티구안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6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 2020년형 티구안은 지난 11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총 1640대가 판매돼 베스트셀링 1위에 올랐다.

2.0 TDI 디젤차라는 점과 지난 11월부터 본격 인도가 시작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당초 기대치를 뛰어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11월 등록대수 중 최상위 트림인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은 총 1244대가 판매되며 높은 판매 성과를 이끈 것도 눈길을 모은다.

폯흐바겐 측은 이에 대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폭넓게 적용한 때문으로 풀이한다. 상위트림만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인 전략도 적중했다.


여기에 한국 고객들의 유지 비용 절감을 위한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도 한 이유다. 연말까지는 2020년형 티구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3년의 기본 보증 기간 이후 추가 2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풀커버 익스텐디드 워런티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 2년 이내 제3자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2년 신차 교환 프로그램’도 주목을 받았다.



폭스바겐 티구안

또 이달은 티구안을 가장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280만원의 특별 할인 프로모션 외에 개소세 인하 혜택, 풀커버 익스텐디드 워런티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티구안의 개소세 인하분 반영 판매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이 4133만9000 원, 2.0 TDI 프레스티지가 4439만9000원이다. 2020년형 티구안에는 프레스티지 뿐 아니라 2.0 TDI 프리미엄에도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폭스바겐 최초의 SUV 티구안은 지난 10여년 간 전 세계에서 500만대 이상 판매됐다. 지난 2014년과 2015년에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한 독보적인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뚜렷한 윤곽과 날렵한 바디라인이 만들어낸 비율과 넉넉한 실내와 트렁크 공간, 모던한 디자인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실용성과 연료 효율성 측면에서 장점을 지닌다.

직관적이고 현대적 디자인 요소가 스며있는 실내 인테리어는 젊은 드라이버들에게 인기를 끄는 요소라는 얘기도 나온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티구안의 디자인 철학 아래, 운전석 중심으로 설계된 대시보드는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중앙에는 디지털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를 옵션 적용 가능한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자리잡고 있어 운전할 때 앞을 보면서도 편리하게 차량 내 각종 장치를 조작할 수도 있다. 기존 모델 대비 뒷좌석 헤드룸은 더욱 여유로워진 것도 매력 포인트로 분석된다.

kimjiw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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