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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업체 새안, 배터리안전센서모듈 독자 개발..‘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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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업체 새안, 배터리안전센서모듈 독자 개발..‘주목’Saean
2019-12-17 15:46:39
위드유 (WID-U)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전기차 업체 새안이 전기차 핵심 안전센서 장치를 독자 개발해 주목을 받는다.

17일 이정용 새안 회장은 “웨어러블 로봇과 4인승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 새안의 북미Fx연구팀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파워팩의 핵심 안전센서 장치인 배터리안전센서모듈(BSS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지금까지 전기차용 배터리 파워팩은 주로 배터리매니지먼트시스템(BMS)과 파워콘트롤모듈(PCM)을 중심으로 한 제어장치가 대부분 이었다”며 “이번에 새안이 개발한 핵심 안전센서 장치는 배터리팩의 온도뿐 아니라 습도, 진동, 가스, 화학적 특성까지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새안, 배터리안전센서모듈(BSSM) 개발


이에 따라 전기차의 배터리에서 원인이 되는 화재나 폭발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게 새안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기존 BMS나 PCM과의 통신도 가능해 손쉽게 전기차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새안, 위드유(Wid-U)

새안은 이 기술을 내년 초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거점을 둔 OTC 상장사인 새안 EV(SAEAN EV)를 통해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기술에 적용된 나노 다이아몬드 센서는 당뇨센서 대비 성능이 뛰어나 의료용으로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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