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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캠핑 즐기는 ‘차박족’ 급증..겨울철엔 SUV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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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캠핑 즐기는 ‘차박족’ 급증..겨울철엔 SUV가 제격!Ford
2020-01-07 09:19 2,639
포드 익스플로러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겨울철에도 차에서 캠핑을 즐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추운 날씨와 꽁꽁 얼어붙은 도로 등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는 겨울철에도 캠핑을 즐기는 ‘차박족’이 늘어나면서 SUV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특히 SUV는 세단 대비 차량의 사이즈가 큰 만큼 보다 더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선보이는데다, 공간활용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닌다.

그런만큼 스키를 비롯해 보드와 같이 부피가 큰 장비를 동반하는 겨울철 스포츠나 겨울 낚시, 캠핑 등을 즐기는 애호가들에게는 매력을 더한다.

최근들어 차에서 캠핑을 즐기는 차박이 유행하면서 공간이 넉넉한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모하비, 트래버스, 익스플로러 등 대형 SUV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

포드 익스플로러

이 중에서도 9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포드 익스플로러는 차별화된 강점을 지닌다.

스마트 테크놀로지가 탑재돼 운전자와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더 넓어진 내부 공간으로 온가족이 함께 겨울철 레저를 즐기기엔 안성맞춤이다.

익스플로러에는 드라이빙이 다소 까다로울 수 있는 겨울철 빙판길에서도 운전자가 안정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 7가지의 주행모드를 지원하는 지형 관리 시스템을 통해 노멀(Normal)과 스포츠(Sport), 트레일(Trail), 미끄러운 길(Slippery), 에코(Eco), 깊은 눈/모래(Deep Snow/Sand), 견인/끌기(Tow/Haul) 등 온 오프로드에서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코-파일럿 360 플러스(Co-Pilot 360 Plus)도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성을 높인다. 운전자가 발견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위험을 감지하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운전자가 긴급 상황에서 잠재적인 추돌을 방지하도록 돕는 충돌 회피 조향 보조 기능(Evasive Steering Assist)이 포함된다.

포드 익스플로러

또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Pre-Collision Assist), 차선 유지 시스템(Lane-Keeping System)과 새롭게 추가된 레인 센터링(Lane Centering) 기능은 주행 시 차량이 차선 중앙에 위치를 유지하게 한다.

여유 있는 적재공간도 장점이다. 스노 보드나 스키 등 대표적인 겨울철 스포츠 활동 시 필요한 장비들은 대체로 부피가 큰 편이지만 익스플로러의 넓어진 내부 공간은 활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익스플로러는 차체 내부 개선을 통해 더욱더 넓고 편안한 좌석, 성인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3열, 로터리 방식 변속기 도입을 통한 공간 확보 등으로 차별적이다.

1열 뒤는 2486L, 2열 뒤는 1356L, 3열 뒤는 515L로 적재공간을 더욱 여유 있게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 대비 무려 4324L의 탑승 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세척이 가능한 적재판을 갖추고 적재 공간을 분할해 활용 가능한 카고 매니지먼트 시스템(Cargo Management System)을 갖추고 있어, 아웃도어 활동에 더욱 적합하다는 게 포드 측의 설명이다.

3열 시트를 접으면 1,356리터 수납 공간이 나온다.

익스플로러는 이 밖에 2열에 새롭게 적용된 이지 엔트리(E-Z entry) 시트와, 3열 파워폴드®(Powerfold®) 버튼으로 쉽고 편하게 탑승이나 하차를 돕는다. 시트 컨트롤이 용이해진 때문이다.


특히 포드 고유의 시큐리코드 키패드가 B 필러에 장착되어 있어, 스마트키를 차에 놓고 내린 상태에서도 운전자가 설정한 5자리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차 문을 잠그거나 해제할 수도 있다.

익스플로러는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루프랙 사이드 레일(Roof-Rack Side Rail)과 간단한 킥 모션만으로도 손쉽게 여닫을 수 있는 핸즈프리 리프트 게이트 등을 갖추고 있는 점도 주목을 받는다.

운전석과 동승석, 2열 좌석에서도 독립적으로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트라이존 온도 조절 기능(Tri-Zone Climate Control)도 포함돼 있어 편의성을 높인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9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6세대 올 뉴 익스플로러는 겨울철 캠핑에 적합한 대형 SUV”라며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해 주행안전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라고 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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