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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공개..610마력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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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공개..610마력 파워Lamborghini
2020-01-07 10:24:02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기존 우라칸에서 디자인 개선과 성능향상을 끌어올린 우라칸 에보(Evo)에 후륜구동 버전이 추가됐다.

6일(현지시각) 람보르기니는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우라칸 에보 RWD 모델을 공개했다. 기존 4륜구동 방식으로 구동력을 전달하던 우라칸 에보와 달리 엔진에서 발생되는 출력을 오롯이 뒷바퀴로 전달하는 우라칸 에보 RWD는 최신 전자제어 시스템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빠른 주행을 가능케 한다.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의 뛰어난 성능과 공기역학 성능을 기반으로 일상 주행에서의 편안함을 강조한 우라칸 에보는 기존 우라칸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파워트레인을 개선시킨 모델이다.

특히 공기역학 성능 향상을 위해 전면 범퍼와 스플리터 새로운 디자인의 공기 흡입구, 차체 하부 형상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1세대 우라칸 대비 5배나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우라칸 에보에는 최고출력 640마력의 V10 5.2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된다. 그러나 후륜 구동 방식인 우라칸 에보 RWD에서는 30마력을 낮춘 610마력의 V10 5.2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된다. 람보르기니는 4륜구동 방식이 아닌 후륜구동의 안전성을 위해 출력을 소폭 낮췄지만 주행성능에 대해서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설명이다.


우라칸 에보 RWD의 최대토크는 57.1kgf.m이며,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거쳐 뒷바퀴에 전달된다. 람보르기는 앞바퀴에 전달되는 구동축을 제거함으로서 차체 무게를 감량시켰다. 기존 4륜구동 버전의 우라칸 에보의 경우 1422kg의 무게를 지녔지만 후륜구동 버전에서는 1388kg로 경량 스포츠카 수준으로 낮춰졌다.

덕분에 최고출력이 줄었음에도 시속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3.3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약 323km/h이다. 타이어는 기존과 동일한 피렐리의 P제로 19인치 휠타이어가 장착되며, 후륜구동 버전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트랙션컨트롤 시스템이 강력한 토크를 수월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이밖에 기존 우라칸 에보에 장착된 8.4인치 정전식 터치 스크린과 멀티핑거 제스쳐 컨트롤, LDVI 시스템 등도 빠짐없이 동일하게 탑재된다. 우라칸 에보 RWD의 판매가격은 14만 9443유로(한화 약 1억 9500만원)으로 4륜구동 버전의 우라칸 에보 대비 낮은 판매가격으로 책정됐다.

shl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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