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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대성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 공식 퇴임..후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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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대성 한국수입차협회 부회장 공식 퇴임..후임은?KAIDA
2020-01-08 11:32 560
2017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윤대성 수입차협회 부회장이 지난해 12월 공식 퇴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말 공식 퇴임했다.

윤 전 부회장은 오는 3월까지는 협회 고문으로 위촉돼 협회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윤 전 부회장은 작년 3월부터 좀 쉬면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사유를 이유로 협회에 은퇴를 요청해왔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협회는 정기 총회와 이사회 등을 통해 윤 부회장의 후임을 선정하기 위한 작업을 물밑에서 조율해 왔으나, 지금까지 최종적으로 후임을 결정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부회장은 지난 1995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설립에 직접 참여한 이후, 1997년부터 전무이사, 2017년부터 부회장을 맡아왔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부위원장과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한편, 정우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은 “윤 전 부회장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특히 수입차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며 “협회와 회원사들을 대표해서 윤 전 부회장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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