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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익스플로러·노틸러스, 판매 수직 상승..그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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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익스플로러·노틸러스, 판매 수직 상승..그 배경은?Ford
2020-01-09 11:01 3,290
포드 머스탱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미국차 포드의 주력 모델인 머스탱과 익스플로러, 링컨 노틸러스 등의 국내 판매가 수직 상승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9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에 따르면, 스포츠카 머스탱을 비롯해 대형 SUV 익스플로러, 준대형 SUV 노틸러스 등은 지난해 판매가 급상승 했다.

포드코리아는 이 같은 주요 라인업의 판매 상승에 따라 작년 12월에만 총 1228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 2018년 동기 대비 무려 44%가 증가한 수치며, 포드코리아 설립 이후 월 최고 판매 기록이다.


특히 대형 SUV 올 뉴 익스플로러(All-New Explorer) 2.3은 3년 연속 수입 SUV 1위를 달성한 베스트셀링 모델로 작년 12월에만 총 823대가 판매됐다. 역대 기록도 갈아치웠다.



포드 익스플로러

포드의 아이콘이자 아메리칸 머슬카로 불리는 정통 스포츠카 머스탱(Mustang)의 인기도 남다르다. 머스탱은 작년 한해동안 총 1003대가 등록돼 지난 2018년 판매량인 839대를 훨씬 웃돌았다. 역시 역대 최고 판매치다.

여기에 링컨의 럭셔리 준대형 SUV 노틸러스(Nautilus)는 작년 5월 출시 이후, 연 780대가 판매됐다. 준대형 수입 SUV 시장에서 ‘조용한 강자’의 면모를 지킨 셈이다.


노틸러스는 링컨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인 2세대 링컨 MKX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한층 진일보한 첨단기술과 링컨 고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드코리아는 올해에도 주력 모델인 올 뉴 익스플로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투입한다는 전략이다.


링컨, 올 뉴 2019 노틸러스

여기에 14년 만에 부활한 대형 SUV 링컨 올 뉴 에비에이터(All-New Aviator)를 비롯해 콤팩트 SUV 모델인 링컨 코세어 등 새로운 라인업으로 무장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한편, 노선희 포드코리아 상무는 “머스탱과 익스플로러, 노틸러스 등 포드와 링컨 브랜드의 주요 라인업이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올해에는 새로운 모델을 투입하는 등 수입차 시장에서 강자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자신했다.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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