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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세단·SUV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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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세단·SUV에 적용BMW
2020-01-17 11:41 4,145
BMW, ′2019 3시리즈 투어링(Touring)′ (출처 BMW)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BMW는 1시리즈 및 3 시리즈 모델 라인업에 새로운 엔진 옵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엔진 트림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3시리즈 세단, 투어링 뿐만 아니라 X3및 X4 SUV에도 제공되며, 유럽에서 오는 4월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새로운 엔진 트림은 기존의 2.0리터 터보차저 디젤 엔진 대신에 48V 엔진 시스템이 적용됐다. 48V 엔진 트림은은 성능을 높이기 위해 스타터 제너레이터가 사용됐으며, 11마력을 발휘하는 배터리가 추가됐다. 이 시스템은 또한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 160km/h미만의 속도에서 관성으로 주행할 때 엔진을 끌 수 있다.

BMW, 3시리즈

스타터 제너레이터는 정지상태에서 가속도를 향상시킨다고 BMW는 전했다. 또한 빠른 속도에서 연료소비를 줄이며 원활한 재시동을 가능하게 한다.

차량을 감속할 때에 엔진은 15km/h 미만의 속도에서 해제되며, 제동 중에 수집된 운동 에너지를 사용하여 엔진을 재시동하는 데 사용되는 배터리를 충전한다. BMW는 이 시스템이 환경적으로 장점이며 최신 모델의 효율성과 역동성을 모두 강화한다고 말했다.


BMW,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이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320d의 모든 버전에 표준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디젤 및 가솔린 엔진도 업데이트를 됐다. 3 시리즈 제품군의 318i는 3기통 가솔린 엔진 대신에 보다 강력한 156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4기통 엔진이 탑재돼, 최대토크 25.55kg.m을 발휘한다. 380i 세단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주파하는데 8.4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223km/h이다.


BMW,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1 시리즈 제품군에서는 120d가 업그레이드됐다. 이제 190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이 표준으로 적용되며, 8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된다. 차량은 0-100km/h까지 주파하는데 7.3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31km/h이다.

한편, 다른 제품군의 트림 레벨에도 몇 가지 변화가 있다. 먼저 이제 7 시리즈와 8 시리즈에서 소프트 클로스 도어가 표준으로 적용된다. 그리고 X5, X6 및 X7에는 다양한 실내 가죽 마감 트림과 새로운 실내 마감 색상이 제공된다.


BMW,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pyomj@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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