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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협의회, 폭발적 성장세..과연 정의선의 기대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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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협의회, 폭발적 성장세..과연 정의선의 기대감은?Hyundai
2020-01-20 11:24 486
현대차 정의선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현대차 그룹의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수소협의회 (Hydrogen Council)의 폭발적 성장세가 눈길을 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수소협의회는 운송 및 건설 그리고 중공업 분야에서 탈 탄소를 선언하며 출범했다. 이 위원회는 13개 그룹의 대표자회의로 시작해 현재는 무려 4배 이상이 늘어난 81개 회사 대표자회로 성장했다.


81개 회사에는 그야말로 기라성 같은 회사들이 포진했다. 이베코, 미쉐린, 사우디 아람코, 쉐플러 그룹과 지멘스를 포함해 81개 회사들이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12개의 지지그룹과 5개 회사의 투자그룹까지 갖춰 재무와 전략을 탄탄히 할 수 있는 위원회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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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후 만 3년이 채 되지 않은 이 위원회의 전략은 간단하다. 수소로 에너지 사용을 전환하기 위한 비전과 야심을 가진 선도적 기업들이 모이자는 것. 이에 따라 2050년까지 수소를 응용분야로 확장하고 비용을 절감하여 솔루션을 통일시켜 세계 에너지 수요 가운데 18%를 충족시키자는 것이다.

이 멤버십의 발표는 금주 중 다보스 경제포럼이 열리는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마크롱 대통령에 의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은 “우리는 수소의 힘과 기존의 에너지 시스템과 새로운 청정 에너지 시스템에서 할 수있는 역할을 믿는다”며 “위원회의 회원 확대로 계속해서 영감을 얻었으며, 청정 에너지 미래를 옹호하고 수소를 최전선에 두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회원사들과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di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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