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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서 수소전기차 ‘넥쏘’ 타고 나온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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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서 수소전기차 ‘넥쏘’ 타고 나온 까닭은?Hyundai
2020-01-28 09:34 609
넥쏘 (방탄소년단)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인기 가수 그룹 방탄소년단이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리는 수소전기차 홍보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26일(현지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미국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나타난 것은 현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 현대차는 이를 위해 넥쏘 5대를 방탄소년단에게 제공했다.


현대차는 이날 ‘넥쏘’의 그래미 어워즈 깜짝 등장을 시작으로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또 새로운 수소 캠페인을 위해 방탄소년단을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에서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격상시켰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은 ‘Because of You(당신을 위해서)’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며, 이는 현대차의 수소 에너지 기술은 고객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진보하고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넥쏘 (방탄소년단)

현대차는 내달부터 방탄소년단 개별 멤버 1명씩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 할 대자연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 8편을 현대차 소셜미디어 계정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세계에 공개한다.

수소와 수소 에너지의 근원인 물(H2O)을 매개로 방탄소년단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와 수소에너지에 대해 밀레니얼 세대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현대차가 미래 에너지 ‘수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방탄소년단과 손을 잡은 이유는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수소’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같이 고민하면서 이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제품 구매 시에도 환경과 사회에 대한 영향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등 친환경 소비를 주도하고 있어 미래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세대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선보일 다양한 수소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 브랜드의 지향점인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밀레니얼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소전기차 ‘넥쏘’는 수소를 충전해 움직이는 전기자동차로 한 번에 총 6.33kg의 수소를 충전하면 최대 609km를 주행할 수 있다.

kimjiw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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